'야숨' 공동 개발사가 '젤다의 전설' 신작 개발자를 모집한다

'젤다의 전설' 신작 게임 개발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제노 블레이드 시리즈>로 알려진 모노리스 소프트(Monolith Soft, 이하 모노리스)가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젤다의 전설> 개발 직원을 모집하고 있다. 닌텐도의 자회사인 모노리스는 다수의 닌텐도 게임 개발에 참여했다. 실제로 모노리스는 <젤다의 전설> IP 중에서는 <스카이워드 소드>, <신들의 트라이포스2>,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를 공동 개발한 것으로 유명하다.


구인 공고를 통해 모노리스는 현재 테크니컬 아티스트(장비, 애니메이션, 효과 부문), 프로그래머(캐릭터 제어, 환경 유지, 시스템·프레임워크 부문)와 기획자(액션, 레벨 디자인, 퀘스트 부문)를 모집하고 있다. 또한 디자이너(메인 캐릭터, 컨셉아트 부문)와 모델러(맵, 캐릭터), 인게임 애니메이터 등을 담당할 직원도 뽑는다.


모노리스는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에서는 주로 지형으로 대표되는 레벨 디자인 부분 개발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비해 이번 공개 채용은 더 넓은 영역에서 이뤄지고 있는 점으로 보아 모노리스가 이번 '젤다의 전설'에서 더 많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추측해볼 수 있다.

'젤다의 전설' 개발 직원 모집 공고 / 모노리스 공식 홈페이지


닌텐도에서도 지난해 11월에 '젤다의 전설' 개발자를 한차례 모집한 적이 있다. 당시 지원 자격에 '액션 게임 제작 경험', '콘솔 게임 제작 경험'이 포함됐던 것을 고려하면 '액션 콘솔 게임' 개발자를 모집한다고 예측할 수 있었다. 만약 모노리스의 이번 공고가 이 프로젝트와 관계있고, 이에 대한 모노리스의 작업량이 지난번 시리즈 이상이라면 그 게임이 <젤다의 전설 시리즈>의 주요 작품이 될 것이라는 예상도 해볼 수 있다.


다만 현재 해당 게임이 <젤다의 전설> IP라는 사실 외에는 장르나 발매 일자 등 구체적인 사실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알려진 바는 전혀 없다. 모노리스의 구인 광고에는 이 게임에 대해 '새로운 놀라움과 감동을 창출한다'는 설명만 적혀있다.


한편, 이번 구인 공고 뒤에 쓰인 이미지에서는 <스카이워드 소드>에 나오는 시간의 문과 하이랄의 세 여신인 딘, 넬, 펠의 상징과 함께 하이랄 문양도 찾아볼 수 있다.

<브레스 오브 와일드> 스틸컷 / 닌텐도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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