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만 봐도 눈물줄줄인 개봉예정작 <생일>


설경구 전도연 주연의 영화 <생일>입니다!

포스터 제일 위에 쓰인 글자 보이시나요?

2014년 그날 이후...

포스터 아래에 세월호의 상징인 노란 종이학도 보입니다.

네 2014년 4월 16일에 있었던 세월호 사건을 그린 영화입니다.


"2014년 4월 이후... 남겨진 우리들의 이야기"
 세상을 먼저 떠난 아들 ‘수호’ 에 대한 그리움을 안고 살아가는 '정일'과 '순남'의 가족.
 어김없이 올해도 아들의 생일이 돌아오고, 가족들의 그리움은 더욱 커져만 간다.
 수호가 없는 수호의 생일.
 가족과 친구들은 함께 모여 서로가 간직했던 특별한 기억을 선물하기로 하는데..
 1년에 단 하루. 널 위해, 우리 모두가 다시 만나는 날.
 "영원히 널 잊지 않을게."

제목인 <생일>은 우리가 태어난 그날을 의미하면서도 동시에 살아가는 나날 자체를 말하기도 한다고해요.

또 감독이 이 영화를 만들게 된 계기도 담겨있는데요.

감독의 인터뷰를 발췌해왔습니다.


"그 일이 있고, 2015년 여름에 안산 봉사를 하러 갔다. 여러 단체가 유가족을 위로하는 활동을 하고 있는데, 그 중 '치유공간 이웃'이라는 곳이 있다. 그곳에서 아이들의 생일이 다가오면 힘들어하는 엄마들을 봤다. 그걸 보며 아이들의 생일을 같이 기억하고, 함께 하는 '생일 모임'을 했다. 그 모임을 도와주며 이번 작품을 하게 됐다"

스포츠Q

소재가 소재이니만큼 배우 전도연은 처음에 작품을 고사했다고 합니다.

감당해낼 수 있을지 부담이 되었다고 해요.

관련 인터뷰입니다.


“세월호 사건을 이야기한다는 것만으로 공격을 받지 않을까, 없던 오해를 만들지 않을까 겁이 났다” “겁이 나서 거절을 했지만 마음으로는 계속 붙잡고 있었다”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주는 여운, 미덕에 끌려서 마음을 바꿨다”고 말했다.
(세월호가) 기억 저편에 가있는 것 같아서 마음이 좋지 않았다”며 “내가 할 수 없는 일을 마주하게 되면 회피하게 되는데 그런 부분에 대한 미안한 마음도 들었다”고 고백했다. 전도연은 “팽목항을 다녀오고 나서 ‘생일’이란 작품을 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나한테는 큰 용기가 필요했던 작품인데 그 용기를 낸 것에 대한 감사를 느꼈다”

이데일리

아직 영화를 보진 못했지만, 그날을 기억하고 우리는 또 그렇게 살아간다는 메시지를 담은 영화라고 합니다.

눈물 없이 볼 수 없을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ㅜㅜ

벌써 그날로부터 5년이나 흘렀습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그날을 잊었지만 누군가에게는 큰 상처로 남아있겠지요. 그런만큼 잊지 말아야할 일인 것 같습니다.

개봉 기다리겠습니다!


영화 <생일>의 개봉일은

4월 3일입니다.

무브무브 영화를 좋아하는 북극곰
Follow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