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글[스레딕/실화/괴담/레전드] 1년전에 죽은 남자친구가 매일 찾아와-6

294 이름  이름없음 ◆Hnxiotk3dA  20130105 164051 IDfYX2ZO+58Xk

스레주야. 늦어서 미안해.머리 아픈일들이 너무 많아서

오지못했어. 걱정시켜서 미안.그리구 287 레스주 말대로

영혼결혼식은 다른여자분이랑 했어.

우선 남자친구는 이제없어. 남자친구가 가야할곳으로 갔어.

집에서 나간날 난 친구네 집에 갔었고 거기서 깜빡 잠이들어서

다음날 집으로 돌아왔어. 이미 남자친구는 떠난후였어.

남자친구가 떠난걸 알고 하루종일 울다가 밤에 자살기도를 했어.

화장실 문을 잠그고 오빠는 자고있었고 수호는 잠시 한눈판 사이에 벌인 일이었는데 오빠가 화장실 문을 따고 들어왔어. 

그래서 난 지금 이렇게 살아있어.

오빠가 말하기를, 꿈에 갑자기 내 남자친구가 나타났대.

엉엉 울면서 나 살려주라고 계속 그말만 반복하더래.

꿈에서 깨고 이상하게 생각한 오빠는 곧바로 날 찾은거고.

마지막까지도 내생각에 남자친구가 편히 못가는거 같아서

그이후로 자살하려 한적은 없어. 너무 걱정하지마.

295 이름  이름없음 ◆Hnxiotk3dA  20130105 164912 IDfYX2ZO+58Xk

아 그리구 아직 그 사장은 죗값을 치루게 하지 못했어.

갑자기 잠수타더니 그이후로 소식을 안다는 사람들이 아무도

없어서 시간이 좀 걸릴꺼같아. 오랜시간이 걸리더라도 꼭 그값은 치루게 할꺼야.

난 지금 부모님댁에 와서 가족들이랑 시간을 보내고 있어.

처음엔 가족 모두 내말을 믿지않았어. 오빠는 아주살짝 믿는

눈치였지만.어쨌든 나는 괜한 오기가 생겨서 일부러 가족들 앞에서 수호랑 대화를 했어. 대화했다기 보다는 내가 일방적으로

말을 걸었어.수호는 말걸지말라며 항상 화를 냈지만.

결국 엄마손에 이끌려서 무당을 찾아갔고 무당은 내 수호령을

알아보지 못했어.그런데 그집에 들어가기전 지붕위에서 날

노려보던 여자를 봤었어.그 얘길 무당에게 했고 무당이 어찌알았냐 물어오길래 보이니까 안다고 대답했어.수호는 옆에서 영안이

더 트이는가 보다고 큰일이라고 한숨만 내쉬었고 엄만 무당과

내가 하는 대화를 듣고 아무말도 하지않았어.

296 이름  이름없음 ◆Hnxiotk3dA  20130105 165630 IDfYX2ZO+58Xk

집으로 돌아와 한숨자고 일어나서 오랜만에 시골경치나

한번보자 하고 내방창문을 열었어.집에서 지내고 처음으로

열었던건데 내방 창문을 열면 우리집 뒷편이 보여.뒷편엔 우리가 창고로 쓰는 긴 공간이 있고 담장이 있고 그뒤로는 좀 멀리

산이있어.그런데 우리집 담장위에 처음보는 아저씨가 앉아서

날보고 웃는거야.누구냐고 물었는데도 대답이 없어서

그 아저씨가 있던 자리로 나갔어.이미 아저씨는 사라졌고.

처음엔 도둑인가 싶어서 문단속 잘하라고 가족들한테 얘기하고

그날은 지나갔어.그리고 이틀후에 다시 내다봤는데 그날도

그 자리에 앉아있었어.난 계속 그아저씨를 쳐다보고 있었고

그 아저씨는 한동안 그자리에 앉아있었는데 그날은 평소와 다르게 내겐 등을보이고 앉아있더라고.그러다 문득 그아저씨 머리쪽

이 굉장히 흐릿하다 느꼈고 사람이 아니구나 싶어서 얼른

문을 닫았어.

297 이름  이름없음  20130105 170408 IDIgoSFWABFlg

듣고있어!

298 이름  이름없음 ◆Hnxiotk3dA  20130105 170609 IDfYX2ZO+58Xk

수호한테 얘기를 했는데 수호는 그쪽엔 관심가진적이 없어서

아무것도 본적이 없다더라구.

다음날 역시 그자리에 앉아있었고 난 무서움반 호기심반으로

다가갔어.눈이 마주쳤는데 보통사람 눈하곤 다른느낌이었고

머리에서 피가흐른 자국이 있었어.

난 이 아저씨도 도움이 필요해서 온건가 싶어서 옆에서 계속 말을 걸었는데 한번씩 즐거워보이는 얼굴로 날 힐끔 거릴뿐 아무말도

하지않았어.때가 되면 입을 열겠지 하고 살짝 떨어져서 나역시

담장위에 앉아있었는데우리집 담장하고 산 사이에 샛길이 있어.

그 길로 한 아주머니가 걸어오는걸 보더니 갑자기 킥킥 거리면서 산쪽으로 올라갔어.그리곤 그 아주머니를 계속 쳐다보더니

갑자기 큰 돌덩이 하나를 아주 가뿐하게 손으로 툭 밀었어.

너무 놀라서 말도못하고 굳어있는데 그아주머니 뒤로 수호가

갑자기 나타나서는 후- 하고 바람을 불었고 아주머니는 다행히

멈춰서서 뒤를 돌아봤어.

그 아저씨는 굉장히 화를내며 수호를 노려봤고 수호도 계속해서

그 아저씨를 주시했어.30분정도 서로 노려보더니 결국 아저씨가

사라지더라구.

299 이름  이름없음 ◆Hnxiotk3dA  20130105 171858 IDfYX2ZO+58Xk

방으로 돌아왔더니 수호가 말을 해줬어.

그아저씨가 누군지는 자기도 잘 모르겠지만, 좋은 감정으로

이곳에 있는것도 아니고 나한테 도움을 받으려는 것도 아니라고.

그 아주머니를 해치려 했던건 확실하고 아마도 당분간은

오지않을텐데 시간이 좀 지나면 다시 올꺼라고. 니가 딱히

도울방법이 없으니 그냥 관심끄는게 너한테도 좋을꺼라고.

그리고 오늘 점심을 먹으면서 엄마한테 이 얘길 꺼냈어.

그랬더니 엄마가 대충 생김새를 맞추더라구.

난 엄마도 본줄 알았어.

엄마가 해준 얘기는 내가 타지에 나가있던 2년전쯤 비가 굉장히

많이오던 여름이었고 그 샛길로 그아저씨가 술에 취해서

걸어가고 있었대.그런데 빗물로 인해서 산이 살짝 무너졌고 우리집하고 옆집은 담장만 무너져서 비가 그친 4일후부터 공사에 나섰대.

옆집아저씨가 그 아저씨를 발견했고 발견했을때는 이미

죽어있었대.머리에서 피를 흘리고 있었고 아마도 산에서

굴러떨어지는 돌이나 그런거에 맞았나보다 하고 가족들에게

시신을 넘겼는데 더 알아보려 하지도 않고 그 가족들은

그 아저씨를 그냥 화장시켜 버렸대.

나중에 소문을 들어보니, 그 아저씨가 평소에 알콜중독에

가족들한테도 굉장히 신경질적이고 폭력을 쓰고 그랬다나봐.

수호역시 옆에서 얘길들었는데 무당이든 뭐든 도움을 청하던지

아니면 신경끄라고 하더라고.억울하게 죽은데다 장례까지 제대로 치뤄주지 않았으니 인간에게 해를 끼치는거라고 그런데 내가 할수있는일이 아니니 굿을하든 그집에 얘길 해서 제대로 장례를 치뤄주든 해야한다고.

그래서 이따 저녁때 그집에 가려고해. 지금시간엔 비어있다길래.

내말을 믿어주던 안믿어주던 우선 가서 얘기를 해보고 안되면

무당한테 찾아가더라도 그 아저씨 한을 풀어줘야 할꺼같아.

자칫 잘못하면 우리집 뒤에서 사고가 생길수 있으니까.

300 이름  이름없음 ◆Hnxiotk3dA  20130105 172237 IDfYX2ZO+58Xk

나름대로 큰일들만 추려서 쓴건데도 꽤 길어졌네.

아직 남자친구 보낸것도 실감이 잘 나질않고 지금 처해있는

내 상황도 사실 아직까지는 낯설어.

가족들도 무당에게 다녀온 이후로는 내 걱정밖에 안하고 좀 여러가지로 심난해서 스레를 자주 올리진 못할꺼같아.

그래도 하루에 한번정도는 들러서 나 괜찮다고 알릴께.

걱정해줘서 고맙고 미안하고 이제 걱정하지 않아도돼.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받아!!

300.5 이름  레스걸★  20130105 172237 ID

레스 300개 돌파!

301 이름  이름없음  20130105 173352 ID3nMRKIKcRH6

으으 힘들었겠다..수고했어!

빨리 마음 추스리고 이번일도 잘 해결되길 바랄게ㅎㅎ

302 이름  이름없음  20130105 182525 IDKCxGs+8ytOQ

스레주 다른데에 퍼가도 되겠니ㅠㅠ

303 이름  이름없음 20130105 195731 IDGSCP8oUj58U

스레주도 새해복많이받아! ㅎㅎ

304 이름  이름없음  20130105 195931 IDPGrLhU+DKio

웬만하면 스레를 다른데 퍼가지 말자..뭐..그걸 결정하는건 스레주 맘이지만..

스레주..그저 내가 할수 있는 말은 힘내라는 말 뿐인거 같다..힘내!!

305 이름  이름없음  20130105 203456 ID+e6zmfnxR++

ㅇ퍼가지마꿈중독몰라

306 이름  이름없음  20130105 211925 IDeK+IxHAt2gc

스레주 좋은일만있길바랄게 스레주남자친구랑나중에 꼭다시만났으면좋겟다 스레주남자친구도좋은곳에갔을꺼야

307 이름  이름없음  20130105 222226 IDO4TGbRp3xNk

305 그게뭐야

308 이름   20130105 222956 IDOFMZO44wYCo

근간 들어서 이런 스레는 없었지 ..

스레 읽으면서 나도 갑자기 먹먹해져서

울면서 읽었다 ㅋㅋ바보같네

힘내고... 앞으로 잘 됐으면 좋겠다

잘 읽었어 ^^

309 이름  이름없음 20130105 223906 IDPGrLhU+DKio

307

꿈중독 스레라고 괴담판에 있던건데,누가 그거 퍼가서 스레딕에

뉴비들 많아졌다.덕분에 어그로 많이 꼬이고..이런 저런 이유

때문이니웬만하면 퍼가지 않는걸 추천.

310 이름  이름없음 20130105 230019 IDMfvCyGnm2AY

307 애들이 막퍼가서 스레에 유입종자들와서 난동부려서

스레주 빡쳐서 안온스레

311 이름  이름없음  20130105 234311 ID73Ku0tEh5kU

스레주분께서하시는말이 전부터보지않아서 이해가안가는데

무슨 이야기에요수호는 수호천사같은데...

312 이름  이름없음  20130105 234635 IDs32OA1s4d9Q

퍼가지말았음좋겠음 ㅠㅠ할튼 정주행했어 더풀어줘 ㅠㅠ

313 이름  이름없음  20130106 001213 IDguBRaO6jIF6

스레주분께서하시는말이 전부터보지않아서 이해가안가는데

무슨 이야기에요수호는 수호천사같은데...

314 이름  이름없음  20130106 001306 IDREYJlHucIpU

아진짜잡혀야되는데;; 스레주그남자가잡히던가나타날때까지

경호원같은사람고용해서집에같이지내는게어떨까

예전에어디서보니까 스토킹같은거당하는사람들은경호원

고용하더라구. 스레주도그러는게좋지않을까.

그남자한테집주소가노출되어있는데..

315 이름  이름없음 ◆Hnxiotk3dA  20130106 004319 ID2DPXGzE2GWY

누웠는데 잠이안와서 모바일로 들어왔더니 많이들 봐줬구나.

고마워! 쌩판 모르는 사람일인데도 같이 슬퍼해주고 위로해줘서!

그리고 스레 퍼가는건..난 사실 스레딕 시작한지도 몇달 안됐고

그래서 서투른거 투성이지만 정 퍼가고 싶다면 퍼가도돼.

다만 내 남자친구가 욕보이지만 않았으면 좋겠어.

그럼 모두 좋은밤돼!!

316 이름  이름없음  20130106 004352 IDZUJQZfpPC2I

잘읽었어 스레주하고 수호하고 힘내고 스레주하고

스레주남자친구하고 다음생()에 꼭 다시 만났으면 해 

아무튼 힘내 !!!

317 이름  이름없음  20130106 070152 IDneMtuQ1YanY

313정주행을 권장, 그리고 이곳에서는 존댓말을 쓰지않아.

스레주 위험한일이 없길빌어!

318 이름  이름없음  20130106 123522 IDB7kTPlRiB7Q

스레주 그동안 힘든일이 많았구나 남자친구는 좋은곳으로

갔을꺼야 스레주 힘내!

319 이름  이름없음  20130106 130819 IDSjaQkyaV6PY

스레주 귀신보인다고 너무 막 말걸고 그러지마!!!!!!!!! 위험해ㅠㅠ

320 이름  이름없음  20130106 130857 ID+T2QpSlaMD2

수호는 계속 스레주 옆에 있는거야지금도

321 이름  이름없음 ◆Hnxiotk3dA  20130106 135700 IDoxBiKmhX+Og

320 응. 수호는 내옆에있어.

322 이름  이름없음  20130106 143402 IDAAqw5E9CoKU

시간이 없는데다 너무 길어서 자세히 보진 못했는데 남자친구는

결국 성불한거야

323 이름  이름없음  20130106 154528 ID70GqKvbwkwA

흠...스레주 새해 복 많이 받고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

324 이름  이름없음  20130106 155420 IDgo79EaiBLJE

스레주 힘내 !

325 이름  이름없음  20130106 155647 IDkht58HiZLQs

억 이제다읽었다

326 이름  이름없음  20130106 220604 ID+3qDlhoiLyk

스레주야 힘내!!!

327 이름  이름없음  20130106 231315 ID6DPPj3kp2KQ

ㄱㅅ

328 이름  이름없음  20130107 001351 IDq5B6KXFIz5k

드디어 다 읽었다!!

329 이름  이름없음 ◆Hnxiotk3dA  20130108 031835 IDpSDTzoRIn3k

스레주야.

어제 오늘 아무래도 느낌이 이상해서 급하게 왔어.

계속 누군가한테 감시당하는 기분이야.별다른 현상은 없는데

그냥 누군가 날 지켜보고 감시하고 따라다니는 기분.

혹시 내눈엔 보이지 않는 영가인가 해서 수호한테 물어봤는데

수호도 느낌은 있는데 보이는건 없대.

330 이름  이름없음  20130108 032932 IDJyFualaAx46

329

그냥 느낌만 이상한거 아냐

331 이름  이름없음  20130108 073810 ID+SJQxeCzjH+

뭐지..

332 이름  이름없음  20130108 101200 IDqMkMV2tTSfI

다 읽었다!

333 이름  이름없음  20130108 101543 IDYnXtGU2xsfk

뭐지.. 요즘 너무 민감한건아니고

334 이름  이름없음  20130108 124646 IDcgp5uvqxSko

스레주 몸 조심해...ㅠ

그리구 영혼결혼식을 치루면 다시는 이승에 못오는거야

335 이름  이름없음 20130108 130900 ID0IZiRyiWxRI

ㄱㅅ! 설마 그 아저씨아니야불안하네...

336 이름  이름없음  20130108 184116 ID+IG68sy2u5+

와...정주행끝 인스티즈에 이거올라왓길래 진짜 대박...... 와 .....

337 이름  이름없음 20130108 184547 IDB9N5gE3V6F6

336 잠깐... 인스티즈에 올라왔다니 스레주는 이 스레를 퍼가라고 허락하지도 않았을텐데

338 이름  이름없음  20130108 192230 IDVDz2hL0Uhi+

337

315 보면 퍼가고 싶으면 퍼가되 남자친구가 욕보이지만

않았으면 좋겠다고 돼있다.

339 이름  이름없음  20130108 203353 ID+IG68sy2u5+

근데좀 짜증나는건 거기사람들이 전부 자작자작 거리고 있다 그게좀 걸린다

340 이름  이름없음 20130108 204821 IDPQ2b5A4dNh6

스레주 항상 화이팅!

341 이름  이름없음 20130108 210617 IDSmf3MQpb+GI

퍼가도 왜 인티 그런데 퍼가냐. 그냥 자기 네이버 블로그에나

퍼가지. 인티 뉴빵 뭐 이런데로 스레퍼간 거 떄문에 안그래도

스레딕 망해가고 있는 거 몰라서 그러니.

342 이름  이름없음 20130108 214535 IDrFDbK3M+3FQ

아직안끝난거같은데스레주안오나

343 이름  이름없음  20130109 003756 IDCYHivYmAmII

갱신. 그 아저씨가 감시하고 잇는거 아닐까..

스레주 또 위험할거 같은데 무당한테 가보는게 좋지 않을까

344 이름  이름없음  20130109 004332 IDkcASCzvBeSA

애들아 부탁인데 블로그에 올려도 파장이 큰데...

인티나 뉴빵같은 경우는 알다시피 더 크잖아..규모가

위에 스레주가 자기 남친 욕보이지만 말면 퍼가도 괜찮다고 했는데.. 유입하는 사람들이 많아질 수록 어그로도 많아지잖아..;; 

이번에 꿈중독때도 말들이 많았는데 조금만 자제하자..

345 이름  이름없음  20130109 004720 ID+QhgocEFlb6

정주행 완료. 학교 가야하는데 남친 얘기 매료돼서 잠을 못

자겠잖아.어쨌든 좋은 곳으로 갔을거라 믿어. 그리고 되도록이면 수호라는 수호령 말 꼭 들어. 궁금하긴 하지만 더 스레 올렸다간 좀ㄱ걱정돼...

346 이름  이름없음  20130109 121022 IDtntgyhDuDGs

나도 스레주가 걱정되네...

제발 아무일 없기를 바라고 잘지냈으면 좋겠어

347 이름  이름없음  20130109 160957 IDbPP5ZfFtuz+

내생각엔 왠만하면 이스레는 사람들이 안퍼뜨렷으면해..꿈중독처럼될것같기도하고..여튼 스레주 수호말하는거 꼭명심하구 별일없길바래

348 이름  이름없음  20130109 200603 IDGKLHPOg84Y+

스레주 앞으로 보여도 안보이는척 말 걸어도 모른척 하길 바라.

내 도움이 필요한가 해서 말 걸고 그러는건 스레주의 괜한 참견이라고 봐. 직설적으로 말하면 오지랖..

다 스레주 걱정되서 하는 말이니까 꼭꼭 새겨 듣길 바라.

몸 조심, 건강조심하고 복 많이 받길!

349 이름  이름없음  20130110 002605 IDgc8hoClXF9Q

뭐지

350 이름  이름없음 20130110 150329 IDD5LHvP1Z+vk

ㄱㅅ

351 이름  이름없음 ◆Hnxiotk3dA  20130110 175308 IDbqCwM17cJvo 스레주야. 새로운 사실을 알았어.

이틀전에 엄마가 얘기해준건데 외가쪽에 먼친척분중에 나처럼

영가를 본다는분이 계셨대. 그런데 아무도 믿어주지않았고

결국 자살을 택하셨대..어제 오빠가 집에 늦게 왔어.

그런데 오빠뒤에 초등학교 3-4학년정도 되보이는 꼬마영가가

따라왔어.순간 수호가 눈피해 마주치지마 하는데 이미 그꼬마랑 눈이 마주쳤고 씩웃는데 소름이 끼쳤어.말걸지말고 안보이는척

하라면서 수호한테 떨어지지말라길래 알았다하곤 내방에있는데 문앞으로 오더라구.그러더니 엄청 소름끼치는 목소리로

언니는내가보여 보이지 보이잖아대답해. 하면서 다그치는데

너무 무서웠어.그래도 수호때문인지 방안으로는 못들어오고

지금도 계속 방문앞이나 창문밖에서 내가왜보이냐고

빨리대답하라고 쫓아다녀서 아무것도 못하고 어디도

가지못하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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