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토 히로유키 '나는 왜 사람들에게 상처 받을까'

"인간관계를 맺음에 있어서 반드시 타인과의 적절한 거리감을 형성해라.

자신의 축을 바로 세우고 자신의 영역을 지켜라."​​​​​


"단호해지자. 그리고 의리나 인정 따위에 얽매이지 말자."

이 말을 다르게 표현하면 '나는 나, 남은 남'이다.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면서까지 무리하게 남에게 맞출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자신이 양보할 수 있는 부분과 절대 양보할 수 없는 부분의 경계선이 명확해야 한다.

상대방에 따라 그 경계를 잘 구분해야 한다.


'먼저 자기 자신을, 그 다음은 상대방 그리고 마지막은 두 사람의 관계'라는 순서를 반드시 기억하기 바란다.

(좋은 사람은 이 순서가 반대이기 때문에 마음이 괴롭고 힘들어지는 게 아닐까...)



[ 타인의 축에 서 있는 사람의 모습/특징 ]

​• 배려해놓고 걱정하는 사람(항상 자신보다 상대를 의식한다.)

• 자신이 아닌 상대방의 생각과 표정, 말에 관심을 집중하는 사람

•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는 사람


• 'No'라는 말을 못하고 눈치만 보는 사람

• 'Yes'라는 말을 못하는 자아가 없는 사람

• 'Yes'도 'No'도 말할 줄 모르고 떠밀리는 사람


[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기 위한 자신의 축 세우기 ]​


1. 아이 메세지 : 말을 할 때는 의식적으로 '나는'이라는 주어를 붙여서 말한다. 혼자 마음속으로 중얼거릴 때도 마찬가지로 주어를 붙이는 것을 잊지 않는다.


2. 손짓 확인술 : 밥을 먹고 음료를 마실 때 등 원하는 것을 일일이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확인한다. '아무거나 좋아'가 아니라 '캔커피를 원해' 하는 식으로 의사를 분명히 한다.


3. 지금 이 순간을 의식한다 : 타인에게 떠밀리는 사람은 시간을 활용할 때도 떠밀리듯 생활한다. 생활 공간에서 자주 시선 닿는 곳에 "지금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가...?" 하는 글귀를 붙여 둔다.


과거는 이미 지나 버렸으니 어찌할 수 없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으니 무슨 일이 벌어질지 알 수 없다.

우리는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고 있다.​


"지금 무엇을 하고 싶은가...?"

"지금을 살아가고 있는가...?"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여기자.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뭔가...?"​


4.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을 의식적으로 조성한다 : 일기를 쓰면 좋겠지만, 그게 번개로우면 블로그(비공개라도 상관 없음)나 트위터 등 일상을 정리하는 글을 쓰는 등 자기 자신과 마주하는 습관을 만들면 좋다. 명상하기, 러닝 및 워킹, 요리하기, 그림 그리기 등의 활동도 혼자서 하기 좋은데, 자신과 마주할 수 있어 효과적이다.


5. 천천히 식사를 한다 : 음식 맛을 음미하면서 천천히 먹는다. 달다, 맵다, 맛있다, 맛없다 등의 느낌보다 '무슨 국물을 사용했는지', '씹는 맛, 목 넘김은 어떤지' 하는 식으로 세세하게 느낄 수 있도록 음식뿐만 아니라 자신의 생각도 관찰한다.


6. 영화나 드라마, 연극 등을 본다 : 감정을 움직이는 경험은 자신의 감정에 의식을 집중할 수 있게 한다. 영화를 보고 감동하거나 눈물을 흘리는 등의 행동을 통해 무뎌진 감각을 되찾을 수 있다.


7. 부모와의 관계를 되짚어 본다 : 이는 심리 상담의 왕도이다. 자신이 어렸을 때 부모나 형제와의 관계가 어떠했는지, 어떤 감정이었는지 등을 떠올려 본다. 자신의 역사를 기록한다는 생각으로 글로 정리해 봐도 좋다. 애써 기억을 떠올리는 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기억나는 범위에 한해서 시도해 본다.


- 네모토 히로유키 '나는 왜 사람들에게 상처 받을까'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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