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글[스레딕/레전드/괴담/실화]지영이-5

다음날 나는 약속시간에 맞춰서 화장하고 기분좋게 나갔어

지영이 일은 잊고 친구들이랑 놀 생각에 약간 들떠 있었거든.


친구들이랑 만나기로 한 약속장소에 가려고 택시를 타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지영이가 어떤 사람이랑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었어.

나는 지영이를 무시하려고 핸드폰을 하는 척 했지만 지영이가

"향미다!!!!"이러고 큰 소리로 말하는거야


지영이가 향미다!!라고 큰 소리로 말했지만 나는 핸드폰을 하는 척 하면서 택시가 올 때까지 기다렸어.

지영이가 그냥 지나쳐가길 빌었었지

하지만 지영이는 내 앞에 와서 "안녕 향미야!!!"하고 기분 좋은지 인사를 했어.

나는 그냥 지영이를 보고 고개만 끄덕이고 핸드폰을 만지작거렸지. 그런데 지영이 옆에 지영이 손을 잡고있던 사람이 지영이 엄마였던거야.

지영이가 "우리엄마야!!"이러고 자랑스럽게 말하는거야.

나는 예의상 안녕하세요 하고 살짝 웃으면서 인사를 했어


지영이엄마는 나를 보고 지영이 친구니?라고 인상을 쓰면서 물어보셨어.

나는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억지로 웃었지.

지영이는 엄마를 보면서 자기 친구라고 자랑스럽게 말했어

지영이 엄마가 나를 위아래로 기분 나쁘게 훑더니 아..너가 향미니?이러시는거야


나는 네 제가 향미라고 대답을 하니까 지영이엄마가 기분나쁜표정이 갑자기 웃는 표정을 지으면서 너가 향미구나~라면서 좋아하시는거야

나는 아네네..이러면서 대충 대답을 했지


지영이 엄마가 내 손을 잡더니 너가 지영이 친구냐고 우리 지영이 친구가 되 달라고 부탁하는 말투로 내 손을 잡고 계신거야 나는 아무말도 못하고 억지로 웃으면서 빨리 택시가 오기를 기다렸어.


지영이엄마는 내 기분도 파악못하고 우리 지영이 좀 잘 부탁한다

우리 지영이 친구가 되달라 계속 부탁을 하셨어

지영이는 웃으면서 향미는 내 친구라고 걱정하지말라고 웃으면서 엄마한테 말하고 나는 빨리 이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었어.


그때 빈차인 택시가 와서 나는 도망가듯이 택시를 잡고 빨리 친구들과 만나기로 한 약속장소로 갔어.

지영이로도 기분이 좋지않은데 지영이 엄마도 그러시니까 얼른 빠져나가고 싶었거든

나는 택시를 타고 친구들과 만나기로 한 약속장소에 도착해서 친구들이랑 만나고 밥도 먹고 노래방도 가고 아무걱정없이 그나마 마음편하게 놀고있었어.


지영이일만 생각하면 내가 미칠 것 같아서 아무 생각없이 친구들이랑 놀았지.

친구들이랑 정신없이 놀다 밤9시쯤?에 집으로 걸어가고 있었는데 지영이가 우리집 앞에 서있는거야

나는 무시하고 조용히 걸어가려는데 지영이가 내 팔을 잡고는

"향미,옷 버렸어?"라고 물어보는거야

나는 뭔소리냐고 제발 하루라도 마음편하게 보내면 안되냐고 따졌어


지영이는 내말은 듣지도 않고 계속 옷을 버렸냐고 물러보는거야

나는 무슨 옷이냐고 니가 뭔상관이냐고 따졌어

지영이가 말하는 옷은 자기 피를 닦은 내 옷이었어. 나는 그때 좋아하는 옷이어서 세탁기에 빨아놨었어. 그래서 나는 그 옷 안버렸다고 그니까 놔달라고 내일 학교가려면 편하게 쉬고 자야된다했지

내 대답을 듣고 지영이는 알았다고 웃으면서 자기집쪽으로 갔어.


나는 그래도 오늘 하러는 편하게 지나갔구나 하고 집으로 들어가서 씻고 방에서 평소와 똑같이 잠들었지

다음날에 학교가는 날 이어서 학교에 갔어.


그런데 학교에 지영이가 없는거야. 지영이는 항상 내가 학교에 가면 자리에 앉아있었거든

애들말로는 자기들이 일찍 와도 지영이가 있다고 늦을 애가 아니라고 했어

무슨 일이 있나보다는 오늘 지영이가 없구나!란 마음에 좀 좋았었어

친구들도 오늘 그 미친애는 안왔다하고 좋아했었고


담임선생님이 들어오셔서 오늘은 지영이가 늦게 학교에 오거나 학교에 안 올 수 있다고 말씀하셨어

첫 시간은 담임선생님 시간이어서 컴퓨터실로 가서 실습을 하겠구나 했는데 선생님이 오늘은 교실에서 할거라고 다들 앉아있으라 했어

우리반 애들은 왜 오늘은 교실에서 하지?하고 의문감이 생겼어

원래 우리 담임선생님시간에는 컴퓨터실에서 수업을 받았거든


담임선생님이 우리를 쳐다보더니 지영이이야기를 하셨어

지영이 괴롭혔던 애들 있냐고 들은게 있으니까 나오라고 약간 화가 나신 말투로 말씀하셨어

지영이랑 싸우고 지영이를 괴롭힌 a는 태평하게 친구들이랑 욕을 하면서 웃었어.


우리 선생님이 다시 한번 나오라고 안나오고 내가 끌고 나가면 뒤진다고 말씀하셨어.

우리 선생님이 좀 젊은 남자선생님이시고 잘 때리기로 유명하신 분이라 선생님이 화나신게 눈에 보였는지 a랑 a친구들이 서로 눈치만 보고 안나왔어


담임선생님은 한숨을 푹 쉬더니 이번 한번만 봐준다고 지영이 괴롭히지말라고 연설을 하셨어

지영이가 작고 왜소하고 혼자 있어서 괴롭히는거면 그러지말라

괴롭힌 애들도 나쁘지만 지켜본 우리반 아이들 전체도 다 나쁜거다

지영이가 나쁜 짓을 하는 아이도 아니고 얌전한 애인데 왜그러냐 실망이다 이러셨어.


솔직히 담임선생님이 좀 짜증이 났어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우리반 전체가 짜고 아무 이유없이 지영이를 괴롭히는 무개념이 되버린거야.


우리반 애들은 서로 눈치만 보고 불만인 표정으로 있었지

한시간동안 계속 된 선생님의 연설이 끝나고 쉬는시간이 되서 우리반애들은 같이 모여서 욕을 했어

지영이때문에 우리가 못된 새끼들이 됐다 그년때문에 풀리는게 없다 하고 지영이 욕을 했어


역시 다른 수업때도 다른반 선생님들이 친구는 괴롭히는게 아니라고 한마디씩 하고가셨어. 우리반 애들은 그것때문에 지영이에 대한 불만이 더 컸고


점심시간에 친구들이랑 급식실에 가려고 다른반 친구랑도 같이 가고있었어

다른반 내친구는 항상 하교하고 친했던 애라 했잖아

다른반 친구를 D라고 할게

D는 급식실로 가면서 지영이 이야기를 했어


우리는 지영이 이야기는 꺼내지도 말라고 이름도 듣기싫다고 정색을 했지

D는 오늘 지영이 안왔다며? 지영이 원래 학교 가끔씩 빠진다고 중학교 다닐때도 한달에 한두번씩 좀 학교나온다하면 두세달에 한번은 무조건 빠졌다고 했어.


우리는 지영이가 안오는날이 있구나 하고 그날을 지영이의 날로 정했지;

그런데 학교에 빠진 지영이가 가방을 메고 걸어오고 있는거야

우리는 왜 지영이가 왔지?왜 왔지?하면서 짜증을 냈어

점심시간에 딱 맞춰서 와가지고는 가방을 메고 그대로 급실식로 가는 것 같았어

우리도 지영이랑 마주치지말자고 급식실을 빨리 들어갔지


친구들이랑 밥을 먹고 있는데 지영이도 급식을 받았는지 구석에서 혼자 밥을 먹고 있었어

그런데 평소와 다르게 지영이 표정이 좋지도 않았고 어디가 아픈지 얼굴이 창백하고 온몸을 바들바들 떨고있었어

나랑 내친구들은 신경안쓰고 밥을 계속 먹었어.


그런데 우리반 a가 친구들이랑 지영이를 보면서 지들끼리 웃고 반찬같은거를 지영이한테 툭툭 던지는거야

지영이는 계속 밥을 먹었는데 그게 더 짜증이 났는지 결국 a랑 a친구들이 지영이한테 가서 뭐라뭐라 욕을 했어


왜 우리가 니 장애인같은 행동때문에 욕을 먹냐고

그냥 학교 오지말지 밥처먹겠다고 온거냐고 심한 말을 하는거야


평소 지영이라면 날뛰었겠지만 의외로 그때는 조용히 밥만 먹었어. 지영이가 반응을 안하니까 a랑 a친구들의 놀림이 더 심해졌어. 그때 a친구중 한명이 물을 컵에 담아서는 지영이 급식판에 부어버린거야


결국 지영이 급식판은 물바다가 됐고 밥이랑 반찬들도 물때문에 엉망이 됐고 a랑 a친구들은 재밌다고 서로 웃고 있었지만 지영이는 묵묵히 계속 밥을 퍼먹었어.


a랑 a친구들은 우웩거리면서 토하는 시늉을 하면서 지영이를 놀렸지만 반응을 안하고 아무렇지않게 밥을 퍼먹은 지영이가 꼴보기 싫었는지 a가 지영이 급식판에 가래를 끌어서 머으더니 뱉는거야. 솔직히 가래가 있는 밥상을 누가 먹고싶겠어

지영이는 가만히 쳐다보더니 다시 먹을려고 숟가락으로 천천히 먹을려했어

a랑 a친구들은 더럽다고 거지냐 밥이 없어서 다 쳐먹는다 놀려대고 웃었어

지영이가 갑자기 먹는 행동을 멈추더니 a랑 a친구들 있는데로 가는거야


a랑 친구들은 뭐냐고 지영이를 보면서 비웃었지

그런데 갑자기..아..지영이가 토를 하는거야

당연히 급식실안은 지영이가 있는데로 시선이 집중이 됐지


지영이가 한 토사물은 a랑 친구들한테 다 묻었고 a랑 친구들은 더럽다면서 소리지르고 욕을 하면서 씻으려고 급식실밖으로 뛰어나갔어.


급식실에서 밥을 먹고 있던 애들도 밥맛이 없어졌는지 밥 먹는걸 멈추고 한두명씩 급식을 다 버리고 나가더라고

나랑 내친구들도 그냥 매점에서 김밥이나 사먹자고 나갔지

그뒤러 지영이가 어떻게 됐는지는 잘 몰라 그냥 친구들이랑 매점에서 김밥을 사먹고 교실로 천천히 걸어서 들어가니까 지영이가 있었어


교실에서 자세히 보니까 지영이 상태가 정말 안좋아보이는거야

얼굴이 창백하고 입술에도 색이 없어서 더 아파보였고 혼자 식은땀을 흘리는거 같았어

내 옆에 있던 다른 반 친구 D가 원래 중학교때부터 쉬다가 다음날에 오면 저렇게 환자처럼 구니까 신경쓰지말라고 더 골치아파진다고 주의를 줬어


나는 D말을 듣고 신경을 끄기로 했지

그런데 a랑 친구들이 욕짓거리를 하면서 교실로 들어오는거야

반에한테 물어보니까 급식실에서 지영이를 괴롭힌게 들켜서 담임선생님한테 맞고 들어왔다는거야


a랑 친구들은 지영이를 째려보고는 그냥 자기들 자리로 돌아갔어 그런데 갑자기 지영이가 자리에서 풀썩 쓰러지는거야

아무리 지영이가 이상한 애라도 잘 앉아있던 애가 쓰러지니까 반애들도 지영이한테 몰렸지


나랑 내 친구들도 지영이한테 갔었어

그런데 지영이입에 하얀거품?같은게 부글거리면서 나오더니 몸은 발작을 일으키는것처럼 떨고는 뭐라뭐라 중얼거렸어


애들도 헐 어떻게 해 이러고 나랑 친구들도 이러다 큰일 나는거 아니냐고 선생님 불러와야하는거 아니냐고 해서 우리반 반장이 선생님이 있는 교무실로 뛰어갔어

우리는 선생님이 올때까지 지영이 뺨도 때려봤지만 일어나긴커냥 계속 입에서 거품만 나오고 무서웠어

눈도 뒤집어까져서 흰자가 보이는데 지영이가 뭐라뭐라 중얼거리는거야 근데 갑자기 중얼거리는것도 멈추고 지영이 몸이 축 늘어지는거야

애들은 갑자기 지영이가 늘어지니까 당황했어 어떤애가 지영이 코에 손을 대고 확인을 했는데 숨을 안쉰다는거야 숨을 안쉰다길래 우리들은 얼른 선생님이 오기를 기다렸지


애들은 인공호흡이라도 해야되는거 아니냐고 누구 인겅호흡 해줄사람 있냐고 물어봤지만 아무도 하지않으려했어

당연히 나도 뒤로 슬금슬금 빠졌어.

지영이가 그렇게 좋은 애는 아니었고 나한테 그런 짓도 했는데 내가 왜 해주고 싶었겠어

애들도 흰거품이 있는 입에 누가 인공호흡을 해주고 싶었겠어

그래도 죽을라하는데 아무도 안해주니까 불쌍하기도 했어

너희들 눈에는 내가 나쁜년일수도 있지만 나는 솔직히 지영이 인공호흡해주기 싫었어


애들이 인공호흡을 해주기 꺼려하고 있을때 그때 선생님이 달려오셨어

선생님도 축 늘어진 지영이를 보고 꽤 겁을 먹으셨는지 지영이 뺨을 살짝씩 치면서 지영아!!라고 소리쳤지만 지영이는 반응이 없었어

선생님이 다시 지영이 코랑 입을 확인했지만 숨을 안쉬고 있었어


그러다가 지영이가 이상한 소리를 내면서 숨을 쉬더니 다시 몸을 떨먄서 거품을 무는거야.

선생님이 주머니에서 핸드폰을 꺼내더니 119에다가 전화를 했지

빨리 와달라고 심각한것같다고 선생님도 이런 경우가 처음이셨는지 당황하셨어.


우리는 그때 핸드폰을 걷어서 전화를 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우린 신고를 할 수 없었어

그너머 선생님을 불러서 119에다가 전화를 할 수 있었어

시간이 지나서 지영이는 병원에 실려갔어 실려가는 동안에도 지영이는 몸을 바들바들 떠는걸 멈추지못했고 처음에 119대원분들이 지영이를 옮기려하자 지영이는 "싫어!!!아아악!!!하지마!!!"이러고 악을 질러댔고, 지영이가 병원에 실려가고 우리 반은 분위기가 좀 조용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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