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관객 홀리는 영화 오프닝 시퀀스 7

영화관에 불이 촥- 꺼지고 영화 서두에 시작되는 오프닝 시퀀스!

영화의 시작을 알리는 장면인만큼 상징적인 의미도 큰데요.

오프닝의 분위기만 봐도 전체적인 영화의 흐름을 알 수 있을정도로 중요합니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인상적인 영화 오프닝시퀀스들을 모아봤습니다.

음악 + 연출 + 분위기로 압도해버리는 오프닝 감상해보시죠!!



1. 베이비 드라이버, 2017

첫번째는 <베이비 드라이버> 입니다.

6분에 달하는 오프닝 씬으로 엄청난 드라이빙과 카체이싱을 보여주는데요!!

베이비드라이버는 그냥 이 장면이 다 씹어먹는걸로 ㅋㅋㅋㅋㅋ 보시면 됩니다.

음악 없이 보면 편집이 더 잘보여요. 엄청난 컷수...!

개봉 당시 이씬으로 영화를 홍보 하더라구요. 저도 이장면에 반해서 영화 보러갔습니다.

결론은 이 장면을 영화관에서 본 것만으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2. 007 스카이폴, 2012

007 시리즈 특유의 색감이나 특징을 잘 잡아낸 오프닝입니다.

느와르물의 치명적이고 섹시한 느낌이 음악이랑 매우 잘어울리네요.

실제로 관객들이 베스트 오프닝씬에서 이 영화를 제일 많이 꼽기도 했습니다.





3. 라라랜드, 2016

라라랜드의 이 오프닝은 정말 명장면 + 명곡입니다!!

LA의 고속도로에서 촬영한 오프닝인데요. 차 100대, 댄서 90명이 동원된 장면이에요.

수개월간의 연습을 거친 덕에 한번에 촬영을 끝냈다고 합니다. 대단하네요.

영화 시작부터 너무 신이나버려서 이 씨퀀스 다 보고 박수치고 싶어지더군요 ㅋㅋㅋㅋㅋ





4. 캐치 미 이프 유 캔, 2003

캐치미 이프유캔 영화의 분위기를 아주 제대로 보여주는 오프닝 장면입니다.

통통 튀고 미심쩍은 음악과 함께 감각적인 모션그래픽이 인상적이에요.

자세히보면 영화 스토리상에서 사기치며 도망다니는 주인공과, 이를 쫓는 형사의 모습이 보입니다. 영화에서 큰부분을 차지하는 공항 배경도 센스있게 그려져서 영화의 첫인상을 단단히 잡아가네요.





5. 업, 2009

이 씨퀀스는 오프닝 뿐 아니라 픽사 스토리 안에서도 명장면으로 꼽히는 장면입니다.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오프닝이에요. 영화 <업>에서 주인공 할아버지의 젊은 시절의 사랑을 그리는데요. 영화 업의 중요한 소재인 절벽 끝의 집이 여기서 처음 등장합니다.

이 자체로 한편의 영화 같아서 소리 키고 조용히 감상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6. 세븐, 1995

https://youtu.be/-k2gsEI34CE

날카롭고 의뭉스러우면서 미스터리한 느낌이 잘 살린 오프닝이에요.

가장 치명적인 7개의 연쇄살인이 시작된다는 영화의 로그라인과 잘어울리네요.





7. 블랙스완, 2011

이전것들 과는 다르게 다소 정적이고 단조로운 오프닝입니다.

초반에는 잔잔하게 흰 도화지에 검은색으로 선을 그리는 모습이 보여지죠.

하지만 뒤로 갈수록 드로잉이 거칠어지고, 뒤에 가서는 흑연이 다 부숴지도록 도화지를 까맣게 칠하는 씨퀀스입니다.

영화의 맥락과 매우 맞닿아있는 오프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영화 타이틀이 뜰 때는 파열음이 들리기도 하네요.

여러모로 연출적으로 신경을 많이 쓴 오프닝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인상적인 오프닝을 모아봤는데요

여러분은 또 어떤 오프닝이 기억에 남으시나요?

여기엔 못가져왔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스타트렉 다크니스>의 오프닝 시퀀스를 너무 좋아합니다!!ㅎㅎㅎ

바닷속에서 엔터프라이즈호가 등장하고, 스타트렉 메인테마곡이 흐르면 엄청나게 기분이 좋아요 하핳

여러분은 어떤 영화의 오프닝이 가장 기억에 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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