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팬올 마스코트 이름은 ‘오니몽’ 이라 불러주세요~

<사진= 재팬올 마스코트 오니몽 ><사진= 재팬올 마스코트 오니몽 >




재팬올 마스코트 양파군의 새 이름입니다. 재팬올은 독자들을 상대로 지난 두 달간 마스코트 이름을 공모했습니다. 3월 31일까지 댓글과 메일로 80여 건이 접수되었습니다. 논의 결과, 그중 ①노이노(NOINO)와 ②오니올(ONIOLL) 2가지로 압축했습니다. 여기에 재팬올이 자체적으로 ③오니몽(ONI夢)이라는 후보를 추가했습니다.


독자들이 보내준 노이노(NOINO)는 양파의 영어 스펠링(ONION)을 거꾸로 한 것입니다. 이는 역발상의 취지를 담았다고 합니다. 재팬올의 방향성도 그렇게 해달라는 주문이었습니다. 하지만 ‘노이노닷컴’이라는 것이 있어서 아쉽게도 제외했습니다.


또 다른 독자 후보작인 오니올(ONIOLL)은 양파(ONION)의 앞 글자 ONI에 재팬올의 OLL을 붙인 단어입니다. 재팬올의 명칭과 잘 부합하는 이름이지만, 양파의 영어 발음 ‘오니온’과 너무 비슷해 이 역시 제외하였습니다.


재팬올이 추가한 오니몽(ONI夢)은 양파(ONION)의 앞 글자 ONI에 한자 ‘몽’(夢)을 합친 말입니다. 대신 몽을 영어(mong)로 표현하려고 합니다. 그러니 ONI+mong이 되는 겁니다.


풀이하자면 ‘양파의 꿈’이죠. 이는 ‘재팬올의 꿈’이라는 말과도 같습니다. 재팬올의 꿈은 ‘노 모어 재팬! 노 모어 갭스!’(Know More Japan! No More Gaps!)라는 재팬올의 캐치프레이즈에도 잘 드러나 있습니다.(재팬올 소개 참고)


mong(夢)은 ‘꿈’이라는 말을 넘어, 친근한 느낌도 동시에 줍니다. 그러니 독자들과 더 소통하고 더 친근한 매체가 되겠다는 다짐이기도 합니다.


재팬올이 당초 마스코트를 양파라는 오브제(Objet)로 선택한 것은 ‘속이 꽉 들어찬’ 이미지 때문이었습니다. 양파처럼 알찬 콘텐츠로 단단하게 무장하려는 취지였습니다. 여기에 재팬올의 꿈을 담으려 합니다. 그래서 오니몽(ONImong)이라는 단어를 만들어냈습니다. 재팬올은 심사숙고한 끝에 독자 후보작 대신 이 ‘오니몽’을 마스코트 이름으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노이노(NOINO)와 오니올(ONIOLL) 후보작을 보내 주신 독자 두 분께는 스타벅스 티켓(톨 사이즈 2장)을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마스코트 이름 공모에 참여해 주신 다른 독자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오니몽’이라는 재팬올 마스코트의 이름이 아직은 낯설기만 합니다. 계속 부르다보면, 독자 여러분들께 더 친근하게 들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니몽’~ ‘오니몽’~



기사출처 http://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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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재팬올(http://www.japano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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