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스웨거 시즌 2 스윙스편이었던 것으로 기억. 시체 쿨톤의 피부가 눈에 띈다. 그리고 댓글창은 참혹해지는데... 디테일한 묘사에 모두 납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공포의 쓴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