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웨어 ‘드래곤 에이지’ 신작, ‘용이 있는 앤썸’ 되나?

라이브 서비스 요소와 장기 수익형 비즈니스 모델 계획중으로 알려져

바이오웨어가 개발하는 이야기 중심 RPG <드래곤 에이지> 시리즈의 차기작 <드래곤 에이지 4>(가칭)가 지난 2월 출시돼 혹평받은 <앤썸>을 기반해서 제작중이라는 루머가 퍼지며 많은 팬들을 우려하게 만들고 있다.


현지 시간으로 4월 9일, 해외 매체 코타쿠는 “드래곤 에이지 4의 과거와 현재”(The Past and Present of Dragon Age 4)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개했다. 지난주 “앤썸은 어떻게 망가졌는가?”라는 기사로 화제를 모았던 제이슨 슈라이어의 후속 기사였다.

코타쿠 기사 "드래곤에이지 4의 과거와 현재" 캡처.

기사에 따르면, 바이오웨어는 현재 ‘모리슨’(Morrison)이라는 프로젝트명 아래 <드래곤 에이지> 시리즈의 신작을 개발중이다. 싱글 캠페인이 주 콘텐츠였던 전작들과 달리 라이브 서비스 요소와 장기 수익을 고려한 비즈니스 모델이 계획돼 있다.


지금까지 <드래곤 에이지 4>에 대해 알려진 공식 정보는 많지 않았다. 2018년 게임 어워드에서 공개된 티저 트레일러, 그리고 몇몇 외신들의 추측성 보도가 거의 전부였다. 그런데 갑자기 <드래곤 에이지 4>가, 지난 2월 출시돼 낮은 완성도로 혹평받은 <앤썸>의 툴과 코드베이스로 제작중이며, 심지어 비슷한 수익 모델을 계획중이라는 보도가 나온 것.

2018년 게임 어워드에서 공개된 <드래곤 에이지> 차기작의 티저 영상 캡처.

이야기 중심의 인기 RPG 시리즈 <드래곤 에이지>의 차기작이 “용이 있는 앤썸”(Anthem with dragons)이 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바이오웨어의 GM(General Manager)인 케이시 허드슨은 “<드래곤 에이지>는 여전히 스토리와 캐릭터 중심의 게임이 될 것”이라며 이러한 루머를 부인한 바 있다.


한편 보도에 따르면, <드래곤 에이지 4>는 원래 2015년경부터 ‘조플린’이라는 코드네임 아래 테빈터 제국 소속 스파이들의 이야기를 다루기로 기획되어 있었으나, 2017년 하반기 <앤썸>의 개발이 위기에 빠지면서 취소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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