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식단] 곤약 시리즈 1 : 참을 수 없는 면의 유혹

#빙글챌린지#다이어트


닭 가슴살 샐러드 더이상은 도저히 못 먹겠다!!

사실, 그보다 더 한 고통은...

면! 면! 면!

을 도저히 참을 수 없다는 것...


솔루션을 찾아 폭풍 검색

칼로리가 거의 제로인 면을 발견.

뭐 다이어트 좀 한다는 분들은 이미 다 아시는... 곤약면!

일명 "실곤약"!


일단 비벼봤다.

양념장 * 고추장 1 스푼 * 참기름 1 스푼 * 매실 엑기스 1스푼

※ 저는 건강을 생각해서 식초 + 설탕을 써야할때, 향이 없어야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매실 엑기스를 쓴답니다. 식초도 시중에 나오는 식초가 100 자연 발효 식초가 아닌 경우가 많아 좋지 않다는.

한입 먹고,

"으... 생각했던 맛이군..."

두입 먹고,

"아... 맛 없다."

세입 먹고,

"우욱... 더이상은 못 먹겠다..."


그래서...

고민했다.

문제는 아작거리는 "식감"이다. 우리가 애정하는 밀가루의 부드러움과는 달라도 너무 다른...

그렇다면 이 식감을 거슬리지 않게 만드는 방법은?

1. 이 아작거림을 살리거나

2. 더 아작거리는 것으로 이 아작거리는 식감을 죽이는 것


첫번째는 내가 딱히 요리를 잘 하질 못해서 포기

두번째를 시도하기로...

집에 아작거리는 것을 찾아보니, 언제나 재어두는 오이(다이어트를 위한 필수)와 김치..

오이를 채를 썰어 올려서 먹어봤다.


절반 남은 것에 시도해 본 것이라 사진을 못 찍었는데, 비슷한 사진을 보여드리면

요런 느낌 정도가 되는데, 사진에는 콩나물을 넣었네요... 이것도 아주 해볼만 한 시도라고 생각. 아작거리니까. 단백질 섭취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은 달걀 역시 괜춘하다는 생각.


오이채

훨 낫다! 이건 먹을만 하다...


그런데, 문제는 오이채 썰기란 너무 귀찮은 일이지 않은가...

그래서 김치를 얹어! 먹어봤다...

오오오오오!! 이거 손쉽고 너무 괜찮다.

(아래 이미지는 시각적 이해를 돕기 위해 퍼옴. 오치채 없이, 김치도 저렇게 안썰어도 됨. 그냥 얹어먹음 됨.)



결론은

김치!

귀차니스트라면

1. 곤약 면을 씻어서

2. 고추장, 참기름, 매실 엑기스(혹은 설탕+식초)에 비비고

3. 김치 얹어 먹어라


#빙글챌린지#다이어트

이렇게 배 불리 실컷 먹었다.

예상 칼로리... 100kcal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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