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상무대 포병학교에서

이건 실화이고요 제가 군대 후반기훈련때 본 귀신이야기입니다.


전 2007년 4월 논산에서 5주 훈련을 바치고 155mm 자주포 조종수로 주특기를 받아서 광주 상무대 포병학교에 입교를 하게 되었습니다. 흔히 이등병의 천국이라고 하지요

말 그대로 정말 편한 곳이었습니다. 5시만 지나면 px도 자유롭게 갈수았고 훈련소에선 꿈도 못꾸었던 전화도 맘대로 쓸수있었지요..ㅎㅎ 앞으로 포병학교에 가실분도 있겠지만 거기 학교 안에서도 생활을 하는대 여러 분담일이 나눠집니다. 뭐 청소조 식사조 교육준비조 뭐 등등 정확히 기억이 안나지만 전 식사조였습니다.

식사조는 동기들이 식사를 끝나고 뒷정리를 하는 조였죠. 설거지에 식당청소를 하는건데 제일 좋았던건 다른 조와 달리 식사조는 저녁에 보초를 안섰습니다. ㅋㅋㅋㅋ 그래서 바로 하겠다고 했죠...

입교한지 2주차정도 되었을때 전 보초도 안서니깐 아주 푹 자고 있었죠

전 성씨가 고씨입니다. 거기선 생활관에서 순번을 성씨로 정해놨죠.

같은 생활관에 강씨 친구가 있어서 전 2번 그친구는 1번이었습니다 그래서 잘때도 옆에서 잤죠..

이친구를 언급하는이유는 뒤에 이야기 해드릴게여~~


초번초 근무자가 온도체크를 하고 나가는걸 보고 잠이 들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딱...탁탁?.. 타다타다닥..

하는소리 왜 손가락으로 책상을 치는 소리..? 아 쓰면서도 소름돋네... 시불ㅜㅜ


아그래서 잠결에 뭔소리야.. 이게 하면서 옆에 강씨 친구쪽으로 고개를 돌렸죠.

군대에선 보통 수면등을 틀고 자기 때문에 그친구가 아주 환히 잘보였죠.. 근데..

그 친구 배 쪽에 손목 까지만 있는 손이 왔다갔다... 하더라구요...


정말 눈을 몇번을 떳따 감았는지 모릅니다..


그 손이 그친구 배에서 움직이다가 그 친구 얼굴까지 갔다가 멈추고 그러다 침상쪽으로 내려와서 걷다가 다시 친구 배로 올라가는걸 제가 똑똑히 봤습니다..ㅜㅜ


전 어렸을때부터 신앙이 있어서 주기도문을 외우기 시작했는데.. 그 소리가 계속 옆에서 들리네요ㅜㅜ

첫째주에 사랑니를 뺀다고 의무대에서 피를 많이 흘려서 헛것이 보이나 헌데 지금은 난 너무나 정상인데.. 그렇다고 내가 지금 가위가 눌린것도 아니고... 도대체 저건 뭐지...ㅜㅜ 거짓말 안보태고 한 20분정도는 계속 그 소릴 듣다가 불침번이 들어오자 멈추더라구요...

전 태어나서 귀신을 정확히 두번 본것 중에 한번이고요..

정망 그것의 정체를 알고싶습니다..

엄청 신기하고 기이한일은.. 이 손가락 귀신이 유투브 어느 채널에 다른 분도 체험했더란 사실..

그 사람은 초소에서.. 도대체 뭐.지


https://youtu.be/fOeO3mio7Lg 여기서 겪은 사람 나랑 같은걸 겪었내요... 한범 들어보세요ㅜ ㅜㅜ 진짜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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