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차, 전함, 이번엔 전투기! 워게이밍 '월드 오브 워플레인' 한국에 뜬다

MMO 비행 슈팅 게임… 보다 간편해진 2.0 버전으로 한국어 서비스 계획 中


워게이밍이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월드 오브 워플레인>이 국내 서비스를 준비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17일 <월드 오브 탱크> 공식사이트에는 "<월드 오브 워플레인>의 국내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라는 내용의 공지사항이 올라왔다.


이번 공지는 최근 시작한 <월드 오브 워플레인>의 일본 서비스에 대해 "왜 한국 서비스는 하지 않는가?" 라는 국내 유저들의 문의가 많아지자 이에 대한 답변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실제로 지난 17일부터 <월드 오브 워플레인>은 '아시아 서버' 라는 이름으로 일본 서비스가 시작되었지만, 한국에는 국내 서비스와 관련한 내용이 공지되지 않았다.


공지사항에 따르면 워게이밍은 공지사항을 통해 한국어 서비스를 비롯한 한국 최적화 서비스를 마련할 계획이다. 워게이밍은 추후 별도 채널을 통해서 <월드 오브 워플레인> 관련 내용을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공지사항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국내에 들어올 <월드 오브 워플레인>은 1.0 버전이 아닌 2017년 10월에 새로 업데이트된 2.0 버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 버전은 항공 시뮬레이션 요소를 큰 폭으로 줄이고 직관적인 도그 파이트와 CAS (Close Air Support, 근접 항공 지원)의 재미를 더 강조했다.


아울러 국내에 온라인게임이 서비스되기 위해선 등급분류 결정과 셧다운제 적용을 받아야 하므로 이에 따른 시간도 따로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월드 오브 워플레인> 는 MMO 비행 슈팅 게임으로 2013년 11월에 최초 출시됐다. 최초 출시 당시 아시아는 서비스 지역에서 제외되었지만 작년 7월부터 10월까지 한 차례 베타테스트를 진행해(중국 제외) 기대감을 높이던 상황이다.


<월드 오브 워플레인>에는 세계대전의 복엽기부터 현대전의 제트기까지 100여 종이 넘는 기체가 준비되어 있으며 전투기, 중전투기, 공격기, 다목적기, 폭격기 등 5개의 소분류로 나뉘어져있다. 플레이어는 이들 비행기 중 하나를 골라 특정 거점의 제공권을 점령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점령전, 두 세력이 공수로 나뉘어 교전하는 침공전, 아군 기체를 보호하며 적진을 공격하는 폭격기 호위전 등의 모드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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