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히 글에 재능 있어보이는 연예인.txt


별의 길


잘 지냈소?

난 잘 지내오


그냥

밤하늘의 별의 길을 따라가다

그대가 생각났소


난... 몰랐소

밤하늘의 별이 좋다고 해서

그저 하늘을 어둡게 칠한 것뿐인데

그대 별까지 없앨 줄

난 몰랐소


기다리고 기다렸지만

그대에게 가는 별의 길은

나타나지 않았소


아쉬운 마음에

밤하늘의 어둠을

지우개로 지워 보리오


잘 지냈소?

난 잘 지내오


오늘도 고개 들어

별의 길을 쳐다보오

나무가 너무 커서

담지도 닮지도 못하는구나

(즉흥시)


해가 뜨고

지고를 떠나서

우리의 해는

언제나 밝다


그 언젠가

그 누군가

그 해를 가리려 한다 하여도


손마디 사이로 빛나는

그 빛처럼

우리는

빛난다

(묘비명)


유 언


그런 표정으로 서 있지 말고

옆에 풀이나 뽑아라


나의 마지막 계획이었다

팬들이 제작해서 선물한 책.. 양세형이 평소에 썼던 글들이라고 함

.

집사부에서 글쓰기 시킬때마다 잘하는데 멤버들, 사부들이 띄워주면 정작 본인은 어리둥절함.


개그맨 안했어도 작가, 작사가 해서 돈많이벌었을 삘...ㅋㅋㅋㅋㅋ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