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형, 꽃보다 더 아름다운 어른의 향기

배우 박근형(73)과의 만남은 ‘노장불패’를 목격한 순간이었다. 오늘날 젊은 세대는 박근형이라는 배우를 그의 얼굴에 깊이 패인 주름에서 느껴지는 위엄으로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근엄한 그의 표정 속에서 보들보들한 로맨스를 발견하게 되었고, 그를 좀 더 알고 싶어진 누군가는 오늘날 날고 기는 배우들보다 더 화려했던 꽃미남 스타 박근형의 전성기까지도 들추어보았을 것이다.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19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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