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식단] 곤약 시리즈 2 : 컵곤약 시리즈 후기

닥터 리브 곤약 시리즈

종류별로 다 시켜봤습니다. 앗, 맛 없을 듯 하여 모밀은 빼고.

결론적으루다가, 추천은 못드리겠습니다.

사천짜장, 비빔면, 곤약 떡볶이 세 종류를 먹어보았음.


사천짜장

일단 아침이니 매운 것 먹기 좀 부담스러워서 사천짜장을 먹어봄.

124 kal 곤약면 소스 가격 : 4000원 가량


겁나 매움. 매운거 잘 먹는 내게도 아주 얼큰할 정도.

면빨 :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실곤약. 단면 형태가 네모 납짝하긴 하지만 식감이 실곤약과 차이 없음.

실곤약에 매운 짜장을 비벼 먹는다고 상상해보면 딱히 맛있을 것 같은 맛은 아니지 않은가... 딱 그맛이다. 다 먹느라 고생했다.


비빔면

점심은 비빔면

110 kal 곤약면 소스 김/깨 가루 가격 : 4000원 가량

실곤약에 초고추장에 김가루. 딱 그만큼.

1. 지난 카드에 실곤약이 그닥 먹기가 좋은 식감이 아니므로 그 식감을 중화시킬 무언가가 필요하다는 지적을 한 적이 있다. 그러나 이건 순수하게 실곤약과 매운 양념이므로 정말 먹기 힘들었음.

2. 간편함을 장점으로 들 수 있다 하겠으나, 실곤약 비빔면을 만들어 먹는 것과 내 입장에서는 큰 차이가 없다. 어차피 곤약면은 충진수 안에 들어 있고 그걸 한번 헹구어 내는 과정은, 요놈이나 실곤약이나 똑같다. 양념장은 일회용 봉지에 들어 있는 것을 쭉 짜서 쓰는 것 vs. 고추장, 설탕, 식초로 만들어 먹는 것의 차이. 종이컵 그릇과 김가루를 제공한다는 점 정도.

3. 가격은 4000원 정도. 실곤약은 1000원 정도.

나는 개인적으로 실곤약을 사서 만들어 먹는 편이 나았다. 자세한 노하우는 이 카드를 참고

https://www.vingle.net/posts/2598290



떡볶이

저녁은 기대했던 떡볶이!

다이어트식 떡볶이, 그 얼마나 강렬한 유혹인가.

엄청난 기대를 가지고 도전한만큼 실망이 크다 못해..... 분노를...

103kcal 곤약떡이라고 우기는 것 소스 가격 : 4000원 가량

내가 분노한 이유는 "떡볶이"라고 부를라치면, 최소한 "떡볶이" 비스무리한 흉내라도 내던가, 비슷한 맛을 내기 위한 "노력"의 흔적이라도 엿 보였어야 한다는 것. 그.러.나 이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떡 모양으로 자른 곤약에 고추장을 묻혀 먹는 맛"

이니 곤약을 극도로 애정하는 소비자가 아니라면 신중히 판단 하시기를 권고.

저의 리뷰가 너무 편파적일 수도 있으니, 다른 카드도 참고 하셔유~

https://www.vingle.net/posts/2598456


대체 식품을 맛있게 만든다는 것이 어디 쉬운 일인가...

나는 맛이 없음에 분노한 것이 아니다.

다이어트 하는자들의 절박함을 이용하여 "날로 먹으려" 드는 마인드가 나를 화나게 했고!

기대감으로 대량으로 구매 버튼을 누른 손가락... 니 손가락? 아니, 내 손가락...! 자를 수도 없고... !!

쌓여 있는 저놈들은 어쩔... 에잇 제길... !!

화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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