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사랑

무원撫圓 영꿈아재 원장


환절기換節期.


날씨 등의 환경 변화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특히 걱정되는 시기에요.


저같이 연로한 부모님을 두고 있는 분들은 이해하실 겁니다. 저도 요즘 부쩍 는 부고를 접하면 가슴이 철렁 내려앉아요.


어제도 친척 누님이 유명을 달리하셨습니다. 부모님께 부고를 알려 드리면서도 송구스럽고 마음이 착잡하더군요.


자식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당신 목숨까지도 내주실 분! 제겐 하늘이신 분들입니다.


그래서 치사랑은 내리사랑을 담을 수 없다고 합니다. 살아보니 맞는 말이에요. 그 내리사랑을 어떻게 말로 다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어머니 마음


평소에는 생각 없이 부르던 거라 그 의미를 곱씹지 못했고, 2절과 3절은 아예 알지도 못했습니다.


이렇게 글로 적어두고 읽어보니 선생의 그 마음이 제 마음처럼 절절히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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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마음.


1절 : 낳실제 괴로움 다잊으시고

기를제 밤 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 자리 마른 자리 갈아 뉘시며

손 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시네.


하늘아래 그 무엇이 넓다하리오

어머님의 희생은 가이 없어라.



2절 : 어려서 안고 업고 달래주시고

자라선 문기대어 기다리는 맘.


앓을 사 그릇될 사 자식 생각에

고우시던 이마 위에 주름이 가득.


땅위에 그무엇이 높다 하리오

어머니의 정성은 그지 없어라.



3절 : 사람의 마음속엔 온가지 소원

어머님의 마음속엔 오직 한가지.


아낌없이 일생을 자녀 위하여

살과 뼈를 깍아서 바친 마음.


인간의 그 무엇이 거룩하오리

어머님의 사랑은 지극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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