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미안한데, 예매가 잘 됐는지 봐줄래요?"

한림대학교 소셜뉴스와 카드뉴스 프로젝트 팀 '캡틴스톤'의 첫 번째 카드뉴스입니다. 이번 겨울, 필자는 인턴 생활을 하면서 서울에서 지방으로 기차를 통해 이동하는 일이 잦았는데요. 어느 날 기차 풍경에 의문을 가지게 됩니다. '왜 열차 좌석에는 젊은 사람들만 보이는 걸까?' 입석에는 온통 어르신 분들이었죠. "좌석에 앉고 싶어도 표가 없던데? 몇시간 전에 가봐도 매진이야~" 어르신들에게 좌석표 구하기란 하늘의 별 따기입니다. 스마트폰으로 미리 예매하지 않으면 구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디지털 기기가 대중화되는 속도가 빨라지면서 불편한 점은 한 두 가지가 아니라고 합니다. 어르신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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