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안경

무원撫圓 영꿈아재 원장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라고 합니다. 또 프로타고라스는 인간은 만물의 척도라고 했고요.


Man is the load of all things.


셰익스피어의 ‘햄릿’에는 “인간은 얼마나 위대한 걸작인가. 이성은 얼마나 고귀하고 능력은 얼마나 무한한가. 그 형상과 동작은 얼마나 명확하고 훌륭한가. 행동은 천사와 같고 이해력은 신과 같다. 세계의 미요, 만물의 영장이다.”라고 하며 인간을 예찬합니다. 또한 <성경 창세기 1:26~30>에도 그런 의미를 찾을 수 있습니다.


프로타고라스의 말도 유명합니다.

Man is the measure of all things.


제가 어찌 프로타고라스를 알겠습니까만 걍 제게 들리는 문자 그대로의 의미로 보면, 이 말은 인간의 오만이 담긴 말일 수도 있습니다.


엄밀히 말해 이건 걍 자화자찬에 해당해요.

이런 류의 말들에는 꼭 '이성적 인간'이 강조됩니다. 제가 보기에는 전혀 그렇다고만 볼 수 없는데도 말이에요


이성을 의식, 감정을 무의식.

또 이성을 생각, 감정을 마음이라 할 때도 그 영향력은 감정이 훨씬 더 커요. 무의식은 의식과 비교하면 그 비중이 훨씬 더 큰 것은 분명합니다.


그런데도 이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은 우리의 무지無知에 기인합니다. '무지의 무지'에 해당하는 겁니다.


우리는 이렇게 우리의 감정을 투사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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