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눌렸던 일이 실제로 일어났다 ( 실화 아님 퍼온거 )

미안한데 반말 양해해줘.


내가 지금 중2인데 음.. 내가 한 10살때 일어난 일이야.

나는 친했던 누나랑 거의 맨날 우리 아파트앞 놀이터에서 놀았어. 누나랑 나랑 아파트도 같아서 저녁 7~8시까지 놀다간적도 있었지 근데 어느날 누나랑 놀다가 누나가 나한테

혁아, 잠만 심부름좀 해줄 수 있을까?

라는거야. 그래서 나는 흔쾌히 수락했지.

누나네 집 알지? 누나집에서 두통약좀 가져와줄래.

나는 누나네집은 많이 가봤지만 두통약이 어딧는지 모르지. 그래서 어딧냐고 물어봤다?

우리 엄마한테 달라 말하면 줄거야.

누나네 집은 10층, 우리집은 4층이거든 마침 목도 말라서 우리집 갔다 10층 올라가려는데. 우리 아파트 엘레베이터는 유리로 되있는곳이 있어서 공원이 보였어. 누나 뭐하고 있나 봤는데 누나가 없는거야. 나는 그냥 사각지대 같은곳에서 놀고 있겠지 생각했지. 그리고 10층에 엘레베이터가 도착했어. 근데 나는 분명 10층 버튼을 눌렀는데 안멈추더라?? 우리 아파트는 20층 까지 있고 난 무서워서 덜덜 떨며 가만히 있는데.. 19층에 멈춘거야. 그래서 문이 열렸다? 19층이 겁나 깜깜하더라. 저녁 6시 쯤이었거든. 그래서 문 닫고 10층으로 다시 내려갔어. 누나네 집 문을 똑똑 두드리니까 어머니가 나오시더라

응? 혁아 무슨일이니

하고 물어보셨어.

아 서현이 누나가 두통약좀 달래요

하고 말했는데

무슨 소리야 서현이는 지금 할머니댁에 가있는데?

하는거야.

아니 시발 이게 뭔소리야 나는 분명 아까까지 같이 놀았는데..

아.. 네..

하고 1층으로 갔다?

놀이터로 갔는데 누나가 있는거야

나는 물어봤지

누나.. 어머니가 누나 할머니댁..

까지 말했는데 누나가 말을 끊더라

혁아 이제 집가자~

그래서 나는 가만히 따라가다 엘베 4층 도착해서 내렸지.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바로 잠을 청했어.


근데 꿈을 꿨다. 온몸이 안움직여

꿈에서 서현이 누나가 나왔어

근데 누나몸이 .. 뒤틀려 있더라.. 머리에서 피도나고

난 몸을 움직이려고 애쓰지만 안움직였어.

누나는 점점 나한테 다가오는거야. 근데 누나몸이

꽤 허약한 편이었다? 그래서 고통을 못 버틴건지 뭔지 모르겠는데 다가오다 내 바로 앞에서 쓰러지고 난 꿈에서 깼지. 깬 시각은 9시. (저녁) 엄마한테 달려갔어 무서워서 ㅋㅋ 근데 엄마가 뉴스를 보며 놀라더라.

왜냐면 누나가 오는길에 교통사고가 났대. 그 당시 누나의 몸은 머리에서 피가나고 몸이 뒤틀려있었대. 와 진짜 존나 무서워..

아직도 기억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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