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폴&메리

숙소 체크아웃하고 나와 아점 먹으러 강문해변으로 왔어요. 오늘 아점은 수제 햄버거... 지인이 강릉가면 꼭 가보라고 하더라구요.

바로 앞에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하고 가게로 들어갔는데 평일 오전인데도 손님들이 많더라구요.

앉자마자 주문... 맥주부터 나오네요...

저흰 폴버거 시켰는데 비주얼 괜찮죠?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강문솟대다리 건너 강문해변 산책하러 가봅니다.

물색깔이 이쁘네요...

해변에서 찍어본 폴 앤 메리...

집으로 가는길에 휴게소에 잠시 들렀는데 얼마전 산불의 흔적이... 주유소랑 가스충전소도 있던데 큰일 날뻔 했네요 ㅡ..ㅡ

사람은 남과 더불어 혼자 산다...
Follow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맥주 안주 꿀조합” 바비큐 ♥ 맥주
visualdive
11
11
0
광고로 사기치는 롯데리아
byungsin
23
3
12
퇴직하고 커피전문점이나…?! 망하기 싫으면 보고 가세요
newsway
10
9
0
VDG #5. 카페에 앉아 🎵
Mapache
7
1
24
슬지 제빵소
vladimir76
6
5
3
짤줍 0210
goalgoru
70
22
5
GIF
만추의 계절에 즐기는, 도심 속 단풍 카페 명소
eyesmag
17
24
1
옥동식-합정
freedom082
9
7
0
[서울맛집]수제버거 전문점 버거비
deliciousfood
61
76
2
의성 기치소류지 가을낚시
cyk0528
5
1
0
여자친구와 시간이 맞아 함께 강릉여행을 다녀왔다. 매일 서울에서만 돌아다니는 데이트만 했어서 외국까진 아니었지만 우리 둘다 정말 신나하며 새벽같이 출발했다. 지난 4월에 뉴욕을 갔다온 이후로 첫 여행이기도 하고 강릉은 어렸을 때 가족여행으로 가보고 처음이라 굉장히 기대감에 부풀어 있었다. 도착하자마자 간 곳은 안목해변. 여름에 대천을 가긴 했었는데 비교할 수도 없는 색감의 바다에 감탄사가 연이어 나올 수 밖에 없었다. 심지어 그려놓은 듯한 구름들까지.. 이쯤에서 커플샷 찰칵. 정말 어떻게 찍어도 인생샷이었던 안목해변. 안목해변 근처엔 카페거리가 있어서 중 한 곳을 들어가 바닷바람을 맞으며 커피 한 잔을 했다. 점심을 먹고 당도한 우리의 숙소는 씨마크 호텔. 그래도 처음으로 서울 밖을 나가는 여행이라 괜찮은 곳에 머물고 싶어 부랴부랴 예약했다. 인테리어에 정말 신경을 많 쓴 티가 나는 곳이었다. 외관이나 내관 모두 분위기 굿. 뷰를 최대한 잘 살려내려는 노력이 보였다. 짐을 풀고 바로 나와 곳은 호텔 내에 있는 인피니티 풀장. 이렇게 정면으로 보면 바로 앞 바다와 연결되어 보이는 장관을 연출한다. 우린 강릉 와서 정말 632번 정도 감탄을 했다... 아 다시 가고 싶어 ... 풀장에서 쏜살같은 세 시간을 어푸어푸하고 저녁을 먹으러 나왔다. 뉘엿뉘엿 저녁을 맞이하는 하늘에 달이 걸렸다. 장관이었다. 강릉의 밤바다. 내가 미리 찾은 맛집 솔바로 횟집으로 혜린이를 데려갔다. 밑반찬이 끝내준다길래 믿고 먼 길 왔어요!했더니 아주머니가 배불리 먹여주신다고 하셨다. 그래서 배가 터졌다... 나 진짜 많이 먹는 편인데 정말 배가 불렀다. 라스트 매운탕까지 클리어 밥먹고 간식거리를 사서 밤 해변을 거니는데 역시 밤바다에 빠질 수 없는 불꽃놀이!! 정말 오랜만에 해봤다. ✨✨ 다시 호텔로 들어와 와인과 꼬냑 그리고 룸서비스로 치즈 플레이트를 시켰다. 정말 괜찮았던 플레이트.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술을 홀짝하는데 밖에선 파도소리가 들리고 ... 행복 그 자체. 스펀지밥.....? 너 왜 여기 ... 새벽 다섯시쯤 갑자기 깨 본 호텔 밖 풍경.. 해뜨는 바다는 이글이글 불타오르며 장관을 그려냈다. 사진으로 다 담지 못할 그림이었다. 부지런히 일어나 먹은 조식. 어제 분명 성대한 저녁에 와인까지 마셨는데 아침에 리셋된 나의 배는 대체 ..... 정말 아쉬운 체크 아웃을 하고 나와 본 해변. 이젠 아름다움을 칭찬하기도 입아프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나와 혜린이 둘다 너무너무 만족스러운 시간이었다. 눈도 즐거웠고 배는 너무 불렀다. 내가 서울의 회색빛 건물들 사이에서 거니는 동안 멀지 않은 이런 곳에서는 이런 아름다움이 일렁이고 있었다는 걸 새삼 보고 나서 자주 여행을 다녀야겠다 생각했다. 기분 좋은 주말이었다.
DarbyGray
85
69
17
당일치기로 다녀온 강릉_그 이야기
veronica7
60
32
14
GIF
[소셜 캡처] ‘별을 줄게 돈을 다오’ 미쉐린 뒷돈 거래 논란
newsway
3
2
1
19.08.18 포항 " POINT " 카페
Descreto
6
4
4
[열정남] 재출시한 단종 식품 10
visualdive
19
7
4
금강산관광
beyo
1
0
0
맘스터치 버거모음
deliciousfood
33
47
8
김순남 청국장-용인
freedom082
6
7
0
LA에서만 먹을 수 있는 것들
ggotgye
22
15
2
저녁밥상
seoYoungLan
25
1
2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