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기도 때론 보고픈 사람
어릴때는 정말 커다란 사람
곱고 고운 모습에 아름다운 그 미소
늘 바빠서 등만 보이던 그 모습
일 하느랴 시간이 없어 자주 보지 못했던
지금이 되서야 당신을 바라 보지만
당신은 야속한 시간에 지쳐 버린 모습
이제는 제가 당신을 지켜 드릴게요
어머니
내 자신처럼
내 부모를 사랑하라
내 이웃을 사랑하라
내 자신처럼 사랑하라
그립기도 때론 보고픈 사람
어릴때는 정말 커다란 사람
곱고 고운 모습에 아름다운 그 미소
늘 바빠서 등만 보이던 그 모습
일 하느랴 시간이 없어 자주 보지 못했던
지금이 되서야 당신을 바라 보지만
당신은 야속한 시간에 지쳐 버린 모습
이제는 제가 당신을 지켜 드릴게요
어머니
내 자신처럼
내 부모를 사랑하라
내 이웃을 사랑하라
내 자신처럼 사랑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