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라면 강려크한 포스의 호랑이 성님 문신을 동경한 적 있을 것이다. 크 이 봐봐 을매나 간지남.. 디졌음 진짜.. 당찬 포부를 안고 호랑이 타투에 도전했지만.. 나의 꿈을 실현해주기에 타투이스트의 실력은 너무나 하찮고 보잘 것 없었음을.. 잘못된 선택으로 평생 지우지 못할 상처만 안게 된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허허허.. 진심 나였으면 타투해준 사람 뚝배기 깨버리고 교도소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