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신술의 전제, 존중과 배려

호신술의 전제, 존중과 배려 나는 예의가 친절을 의미한다고 보지 않는다. 예의범절이란 서로가 지키는 약속된 규칙인데, 그것을 지키지 않는 사람에게 굳이 친절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 친절하지는 않지만 존중은 한다. 그것은 상대에게 나를 만만하게 보지말라는 무언의 경고다. 개인적으로 무예를 굳센 예절이라 정의하기도 하는데, 그것은 누구나 존중하고 배려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런데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존중의 의미를 굽실거리거나 순종, 또는 복종하는 것과 혼동한다. 아와 피아, 아군과 적군을 구분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한데, 상대가 적으로 간주될시의 존중은 최선을 다해 상대를 무력화시키는 것이다. 적에 대한 배려는 죽이지 않는 것이다. 그러니까 인간에 대한 모든 이해에는 이중적 의미가 포함되어있다. 나를 지키기 위해 상대에게 무력을 사용하는 것을 정당방위라 한다. 정당한 방위인지 아닌지는 법정에서 가려질 일이지만, 적어도 나를 폭행하거나 살해하려하거나 강간하려는 상대는 분명한 적으로 간주될 수 있다. 호신술의 전제가 존중과 배려를 기본으로 삼아야 하는 이유는 먼저 상대를 공격하거나 시비를 걸지 않는게 옳기 때문이다. 물론 대부분의 여성피해자나 약자는 이 부분이 생략된다. 만만한 약자를 노리는 범죄자들의 경우에 존중과 배려를 할 틈이 없다. 그것은 반격과 제압에 성공한 후에 해도 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보다 나를 우선해야한다는 것이다. 나를 존중하고 지키고 보호하기 위해 호신술을 배우는 것이지, 강해지고 남을 해하고 힘을 과시하기 위해 기술을 사용하는게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술을 사용할 상황과 상대와 수준을 명확히 구분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무력은 폭력이 되고, 정당방위가 아니라 쌍방폭행이 된다. 자력구제를 인정하지 않는 한국의 실정법상 무분별한 기술은 정당방위로 인정되기 힘들다. 상대가 명백하게 나를 해하려는 목적이 있고 불가피하게 상대를 제약하기 위해 팔이나 다리를 무력화시키는 것이고, 생존의 위협을 받을 때 상대 신체의 일부를 타격하는 것이다. 적을 존중한다는 것은 필요이상의 살생을 금하는 것이고, 적을 배려한다는 것은 죽이지 않고 관절만 제압하는 것이다. 인간을 상대할 때는 분명한 선이 있어야 하고, 그것이 사회적인 예의 도덕이다. 상대가 물리력을 행사할 때 그것을 제압할 수 있는 기술을 습득하는 것이 대한호신술의 목적이다. 악귀가 난무하고 도덕이 땅에 떨어진 이 때에, 전인적인 호신술 교육은 반드시 필요하다. 그게 자기자신과 전체 국민을 존중과 배려로 이끄는 길이다.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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