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겪었던 일들

편하게 음슴체 쓸게요


일단 내가 어렸을때 집안 사정도 많이 안좋았음 (지금도 그럼)

그래서 그땐 반지하 단칸방에 살았는데

내가 5살때 일임

어렸을때라 기억도 안났는데 엄마가 말해줌

내가 자꾸 책상밑에 뭐가 있다고 함

근데 엄마눈으로 봤을땐 아무것도 없는거임

왜 얘들은 순수해서 귀신이 보인다고 하잖음

그땐 엄마는 그냥 내가 헛소리 하는줄알았다고 함

근데 맨날 어린이집 갔다가 집에 오면

내가

엄마 저기 누가 있어요

라고 했었다고 함

계속 몇주간 그걸 반복해서 엄마도 소름돋아서

무당 부를 돈은 없고 그래서 내가 어린이집 갔을때

엄청 용감하게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이 집에서 우리가 살거니까 나가라고 니가 아무리 그래도 나는 내 딸이랑 이 집에서 꾿꾿이 살거라고

그때 이후로는 내가 그런말 한번도 안꺼냈다고 함

엄마도 참 대단해....

+ 엄마한테 그 다음은 없냐고 물어보니까 엄마가 얘기해줌

그때도 아마 5살때였을텐데 우리집을 갈려면 어떤 빌라 지하 주차장을 지나갔어야 됫다고 함

근데 맨날 그 주차장을 지나갈때마다

엄마 저기 구석에 누가 있어요

이랬다고 함

엄마 입장에선 완전 소름돋았을듯;;;;

다행히도 6살때부턴 그런말 안했다고 함


다음일은 초3때 일임

내가 초3때 지금 사는 집으로 이사를 함

맨처음에 집 볼때 두개 집이 있었는데 지금 사는 집은 어두컴컴하고 약간 내 스타일도 아니었는데

다른 집은 되게 분위기도 좋고 내 스타일이었음

그래서 다른집으로 하자고 했는데 알겠다고 하더니 이집을 고른거임;;;;;

그래서 좀 빡쳤지만 걍 좋은 집이니까 살기로 함 (방3개에 거실 넓음)

근데 그 집에 살고부터 5개월? 있다가 귀신목소리 듣기 시작함

그때 공부하고 있었는데

아직도 정확히 기억나는게

귀신이

쟤 저기서 뭐해?

이랬음

평소에도 환청이 자주 들려서 환청인가보다 하고 넘겼는데

1달정도 있다가 또 들리는거임

안녕?

진짜 내 귀에 생생하게 들렸음

그때 엄마목소리인줄 알고 엄마한테

엄마 혹시 엄마가 안녕이라고 했어?

이랬더니 엄마가

뭔소리야 엄마 계속 아무말도 안했는데

이때도 나는 귀신같은거 안믿어서 몰랐음

근데 4학년때가 진짜 소름돋았음

2개월에 한번씩 귀신목소리가 들렸음

한번은 내 귀에다 대고

흐흐흐흐흐..

이렇게 소름돋게 귀신이 웃는것처럼 웃음

귀신은 못보고 목소리만 들어서 진짜 내 귀가 이상한걸로 알았음

근데 그때부터

어디던간에 우리집 구석에 검정색 물체가 쭈그려 앉아서 울고잇엇음

이젠 환각이 보이는구나 하고 대수롭지않게 넘어감

근데 계속 보였음


그리고 5학년때

엄마 친구들한테 인사하는데 귀에ㄷ대고

쟤 누구랑 인사해?

라고 했엇음

그땐 귀신 믿었어서 엄마한테 아까 그소리 들었냐고 함

엄마는 못들었다고 함

그때 전부터 잇었던일 다 말하니까 엄마가 한번도 못들었다고 함

그때도 귀신보고 그랬는데

길거리 지나갈때도 귀신 봄

그리고 6학년때 안그랬는데

중1 올라오고 집안이 음산하다는걸 느낌

그때이후로 밤마다 베란다에서 귀신보고 창고에서 귀신봄

거실에 물마시러 나오면 소파에 귀신이 앉아있었음

지금 중1인데 아직도 보임...

진짜 어두운데만 잇으면 귀신 다보임

낮에도 그럴때 많음...

내가 이상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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