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구경 실컷 했다
날이 좋은 휴일이라
사람이 엄청 났다
결국 산책하려다 포기하고
카페로 이동
파주에서 핫한곳인가보다
주차장은 만차고
차들은 뒤엉키고
담에 예약하고 다시 와야겠다
카페.필라멘트 이뻐
어둡게 찍어 봄
음료 주문 후
나오는데 까지 40분 걸림
맛있음~~~~
라떼
바닐라 라떼
쿠앤크 스무디
아래.깔린 시럽이 맛있었다.
너무 달지 않고
잘 섞어 먹으니 굿굿!!!
커피 마시고 화원 구경 감
메리 골드도 이쁘고
마가렛은 귀엽고
스투키는 튼튼하고
카라는 우아하고
이건 이름 모름
백일홍은 알록달록
로즈마리랑 라벤더 구매
오늘도 잘 먹고 잘 보냈다
ヾ(๑╹◡╹)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