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과 배려

존중과 배려 이렇게 좋고 멋있는 말로 이렇게 냉정한 말을 하게 될 줄이야. 우리가 사는 이 시대가 아름답다고 생각하는가. 여러분 옆에 사람이 마냥 아름답고 선하다고 생각하는가. 간절히 바라고 원하면 무언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나는 독립운동가다. 대한이란 호를 쓰는 사람이고 역사가 바뀌는 순간을 기록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이 글을 읽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런 현장을 목격하게 될 것이고, 인간이 독립해야만 자유로워질 수 있다는 사실을 배우게 될 것이다. 나는 누구도 존경하지 않는다. 자꾸 누구를 존경하려고 하지마라. 한국인이 왜 사기를 많이 당하냐면 자꾸 남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이고 뭉치려는 속성이 강하기 때문이다. 그것도 실은 생존경쟁때문인데, 그 최악의 결과가 역사로서 증명된다. 한심하고 멍청하기 짝이 없는 인간들이 지도자 행세를 하며 사회지도층을 형성하게 된다. 이게 한국인의 독립심이 부족해서 생긴 일이다. 근현대사의 핑계를 대려해도 역사가 너무 길다. 스스로 분열하고 차별하게 된 이유는 독립심이 부족해서 이간질에 쉽게 넘어가기 때문이지 다른 무엇때문이 아니다. 자꾸 남의 옳고 그름을 따지고 재단하려든다. 결과는 뻔한데 사소한 것까지 따지려 든다. 그렇게 남의 자유를 침해하면서 남의 인생에 간섭하고 왈가왈부한다. 서열과 위계질서에만 안주하며 사람을 존중하고 인정하는 지극히 근본적인 태도를 버린다. 그러면 이게 짐승과 다를게 무엇인가. 자신이 존중받으려면 남도 존중해야하는데, 자신은 무례하면서 남은 예의바르길 기대할까? 그러니 남는 것은 갑질과 오만뿐이다. 미개하고 천박한 것은 갈수록 설 자리를 잃을 것이다. 법이 용납하지않고 이제 사람들도 자유와 권리와 평등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 자신의 자유만 중하고 남의 자유는 짓밟는 인간쓰레기들을 쓰레기 취급하는 것은 인의도덕에 맞는 인간의 정의이며 민족중흥과 국가발전의, 만인평등과 세계평화에 이바지하는 길이다. 그냥 나를 존중하지않고 무례한 사람은 다 버리면 된다. 그런다고 내가 나쁜 사람이 되는게 아니다. 버리고 비우는게 인간이 되는 길이다. 인간의 악한 본성을 버리고 비워야 보다 나은 인간이 될게 아닌가. 그러니까 그게 누구든 나를 무시하고 짓밟으면 맞서 싸우는게 인간의 도리다. 테러범이 인질을 붙잡고 있으면 경찰의 기본 제압수단은 사살이다. 범인이 인질의 생명을 위협하는 선택을 한 순간, 그 범인의 생명은 존중받을 가치가 사라진다. 범인 본인이 선택한 것이다. 범인을 죽여야 인질이 살 때, 범인을 죽이고 인질을 살리는게 정의고 도덕이다. 이 시대가 왜 악귀가 난무하고 판을 치는 시대냐면 지극히 당연한 권리가 복잡한 논리로 무시당하기 때문이다. 누가 나를 무시한다. 그럼 똑같이 무시하면 된다. 그게 상사고 부모고 선생이다. 그러면 잘못을 지적하고 고치길 기다리면 된다. 그래도 무시해. 그러면 헤어지면 된다. 독립은 간단하다. 자신의 존재 앞에 그 무엇도 두지 않는 것이다.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지켜볼 필요가 있는가? 이해하고 참고 견디면 사랑해주던가? 이용만 당하고 착취당할텐데? 존중과 배려는 모든 인간관계에서 필요한 일이고 남녀노소 인의도덕 사회관계를 뛰어넘는다. 사람이 왜 찌질하냐면 남이 나를 존중해야 내가 존중받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남이 뭐라하든 냅둬라. 그냥 버려라 제발. 쓰레기같이 살든 나쁜 짓을 하든 내가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모든 범죄의 해결은 국가와 사회 전체가 나서야지 개인이 어쩐다고 해결되지가 않는다. 서로 토론하고 논쟁해서 합의하고 법률을 고치고 만들어야 세상이 바뀌는 것이지, 말싸움하고 훈계하고 지적질한다고 바뀌는게 아니다. 그 말은 역으로 누구든 내게 훈계하고 지적해도 들을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상대가 나를 존중한다면 알아듣기 쉽게 좋은 말로 정확하게 핵심을 찌르며 말해줄 것이다. 그걸 못 알아들으면 그건 내 책임이다. 필요이상으로 말이 많은 사람은 굉장히 피곤하고 귀찮게 할 사람이다. 그걸 보통 꼰대라고 부른다. 그냥 존중과 배려가 없는 사람이 그런 것이다. 거리를 두고 지켜보면 인간관계 자체를 형성할 줄 모르는 사람이 부지기수다. 인사도 없이 말을 걸고 아는 척을 하고 간섭을 한다. 그런 사람은 그냥 걸러라. 아무 도움도 되지 않는다. 그럼 자신이 존중과 배려를 어찌할지 생각해보자. 먼저 인사를 잘하되 너무 친절하지 말고 너무 냉정하지도 않게 적당한 속도와 어조로 말하면 된다. 그게 그렇게 어렵나? 본인의 태도가 상대의 태도를 결정한다. 배려는 상대가 부담스럽지 않게 그러니까 너무 가깝거나 빠르지 않게 신경쓰는 것이다. 나보다 상대를 앞세우고 그 입장에서 생각하면 그게 배려다. 진심으로 존중하고 배려할 필요없다. 그냥 생각으로만 그렇게 하면 된다. 남의 마음따지는 놈치고 내 마음 생각해주는 놈을 못봤다. 마음이 어떻니 저떻니 기분이 어떻니 저떻니 따지는 사람은 만나지 마라. 겁나 이기적이고 공감능력 안좋은 사람이다. 자신의 틀에서만 남을 생각하는 사람은 기분도 감정도 제멋대로고 쉽게 흔들린다. 나이가 많든 적든 경험이 많든 적든 상대의 입장을 생각하지 않는 건 그냥 그렇게밖에 생각할 줄 모르는 것이고, 설명해도 못 알아듣는다. 본인이 똑같이 당해봐야 알지 그 전에는 모른다. 자신의 틀과 사고방식에 없는 걸 고민하고 이해하려 노력하지 않는 사람은 무언갈 알려줘도 새로운 걸 배우지 못한다. 그러면 편견만 강화되고 상대를 더 차별한다. 그게 뒷담화하는 사람들의 심리다. 앞에서 존중과 배려를 할 줄 모르는 사람이면 반드시 뒤에서 비난하고 비하한다. 차라리 앞에서 조롱하고 비하하는 사람이 낫다. 뒤에서 욕하는 사람은 나를 속이고 이용해먹을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까 알고서 대비하면 된다. 왜 이렇게 피곤하게 지쳐가며 살까? 자신을 존중하지않기 때문이다. 누가 뭐라든 자신이 하고 싶은 걸 하면서 살아야지, 돈이니 뭐니 따지지 마라. 따질려면 내가 뭘 좋아하는지만 따져라. 잘하는지 못하는지는 상관없다.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데 좀 따지지 마라. 뭐 얼마나 오래살고 얼마나 대단한 삶을 살겠나. 자신에게 집중하고 존중과 배려만 익히면 인간관계에 스트레스받을 일은 없을 것이다. 본래 더러운 것에 더러운 것이 꼬인다. 정직하고 엄격하면 시비걸 일도 시비걸기도 어렵다.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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