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장현국 대표 "중국의 새 판호 규정? 기존과 달라진 것 없다"

"중국에 IP 사업을 하는 입장에서, 판호와 관련해 상환 변화가 있다고 판단하지 않는다"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가 근래 업계에서 이슈가 된 중국의 새(?) 판호 규정과 관련해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참고로 그가 있는 위메이드는 국내에서 중국 사업 비중이 가장 큰 게임사 중 하나이며, 최근 '미르의 전설' IP 관련해 중국에서 긍정적인 법적 결과를 만든 회사다.

장현국 대표는 5일, 위메이드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지난 4월 언론에 보도된 중국의 새 판호 규정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새 판호 규정 때문에 중국 사업 비중이 큰 위메이드가 어려움을 겪는 것은 아니냐는 질문이었다.


이러한 질문에 대해 장현국 대표는 의외로 '변한 것은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새로운 판호 규정에 잘 대처할 수 있다는 의미가 아니라, 말 그대로 새로운 판호 규정이 공개됐어도 실질적으로 바뀐 것은 없다는 의미다.


장 대표는 컨퍼런스 콜에서 "최근 공개된 내용이나 지난 12월 공개된 것 보면, 기존의 판호 기준을 잘 정비해 대외에 알리려는 흐름 같다. 새로운 것이 추가되진 않았다. 중국에 IP 사업을 하는 사람으로서, 중국 판호 규정에 변화가 있다고 판단하진 않는다"라고 대답했다.


참고로 지난 4월 중국의 한 인터넷 매체에 공개된 새 판호 규정은 ▲ 뽑기 확률을 백분율 대신 '몇 번 하면 나온다' 식으로 표기할 것 ▲ 청소년 중독 방지 시스템 적용할 것 ▲판호 신청 3회 이상 실패하면 신청 자격 박탈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어 (공식적으로 공개된 내용이 아님에도) 게임 업계에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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