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이순신이 있었다면 땅에는 소암대사가 있었다!

해인사 인근 왜구치라는 곳에 짧게 소개된 글에 소암대사가 존재한다.

임진왜란때 일본으로부터 실제로 팔만대장경을 지켜낸 위대한 승병이다.

서산대사, 사명대사와 함께 역사 속 잊지말아야 할 이름이다.


일본 제1군 대장 고니시 유키나카 는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육지에는 소암대사, 바다에는 이순신의 그림자만 보여도 피해가라!"


소설가 손선영은 지난 10년간 임진왜란 당시 소암대사와 해인사 승병들이 민족의 보물 ‘팔만대장경’을 지켜낸 역사를 쫓아다녔다.

여러 역사 기록물을 읽었고, 우리의 역사 기록물에서 발견할 수 없었던 것은 일본에 남아 있는 기록물을 찾아 읽었으며, 몇몇 향토사학자를 찾아가 듣기도 했다.

『소암, 바람의 노래』는 그 노력의 결과물로 탄생한 역사 팩션이다.


실제로 있었던 역사적 사실이지만 남아 있는 기록이 거의 없어 400년 넘게 그저 구전으로만 전해지는 전설 같은 이야기를 소설로 구현해낸 것이다.


역사적 사실에 바탕을 두고, 작가의 무한한 상상력이 더해져 영화를 보듯 화려한 무협 액션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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