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HOLA SPAIN -3

오늘하루도 고생많으셨어요 ㅎㅎ 월요일은 항상 사람들이 몰려서 정신이없네요 ㅎㅎ

그럼 여행기 계속 가볼게요!


덜컹거리는 기차소리와 함께 눈을 뜬다. 도착까지 1시간 전이다. 승무원이 빵을 가져다 준다. 아침으로 빵을 먹고 양치질과 세수하고 내릴 준비를 한다.

마드리드는 스페인의 수도로 많은 사람들이 스페인 여행의 시작 혹은 끝을 맞이하는 곳이다.

우리는 내리자마자 예약해뒀던 렌트카를 찾는다. 앞으로 거의 2주간 우리의 발이되어줄 아이이다.

먼저 엘에스코리알로 향한다. 엘 이스코리알은 펠리페 2세가 프랑스와의 승전 기념으로 1563년에 착공하여 1584년 완공하였다. 엘 에스코리알은 여름별궁, 사원, 수도원, 도서관, 미술관을 포함한 건축물이며, 역대 스페인 국왕들의 유해를 안치한 판테온이 있다. (네이버)

EOS400D, F5.6, 21mm, 1/3200, ISO 400
EOS400D, F5.6, 18mm, 1/1250, ISO 400

아직 2월이라 드런가 정원이 푸릇푸릇하지는않아 아쉬웠다.


성 주변 산책을 마무리하고 세고비아로 향한다.

세고비에아는 알카사르와 함께 매우 보존이 잘되어있는 수도교로 유명하다.

도착하고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나오니 버거킹이있다. 버거킹에서 점심을 가볍게 먹는다.

공영주차장에 나오면 수도교가 바로보인다.

EOS400D, F6.3, 18mm, 1/320, ISO 400

가까이가니 다 잡히지도 않을만큼 수도교는 거대했다.

마침 눈앞에 Cochinillo 전문점이 보인다. 세고비아는 아기 통돼지구이인 Cochinillo가 유명한데 그중에서도 가장 오래된 식당중 하나란다. 우린 마드리드에서 예약해둔 식당이 있어 사진으로만 담아본다.

수도교에서 조금 걷다보면 세고비아 카테드랄 성당이 나온다.

EOS400D, F6.3, 27mm, 1/640, ISO 400

세고비아 성당 앞에는 커다란 우물이 있는 광장이 있다. 그곳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며 성당을 바라본다.

내부는 화려한 스테인드글라스와 조각상으로 가득하다. 주차장을 향해 가며 다시한번 우중충한 날씨를 탓해본다.


마드리드로 돌아가기위해 차를 끌고 나가다보면 세고비아의 성인 알카사르가 나온다. 세고비아 알카사르는 에스파냐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으로도 불리며 디즈니의 백설공주에 나오는 성이 이 성을 본따 만들었다고 한다.

우중충한 날이었지만 성은 여전히 아름다웠다.

EOS400D, F4.0, 25mm, 1/500, ISO 400

마드리드를 가기위해 산을 넘는데 눈이온다. 오랜만에 보는 눈이 반갑다. 저멀리 불빛이 보인다. 마드리드가 눈앞이다.

마드리드가 가까워지니 숙소를 예약해보기로한다.

에어비엔비와 각종 호텔앱을 써보는데 방이없다?

혹시몰라 눈앞에 보이는 호텔을 오가는데 여전히 방이없다.

어머니가 마침 찾아두었던 한인민박에 연락을해보니 다행히 4자리가 남아있다.

체크인하고 사람들이랑 이야기하다 오늘의 숙소난에대해 이해가 됐다.

오늘은 2월 14일이었고 FC바르셀로나와 레알마드리드의 축구경기가있던날이었다.

미리알았으면 축구경기 예약을해두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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