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의 이야기1

안녕. 난 부산사는 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을지도 모르는 독거노인 꿈나무임...ㅎㅎ

음슴체 써보고 싶어서(사실 귀찮음이 먼저인 듯...^^;) 음슴체 ㄱㄱ


이런저런 일들이 많았지만 기억나는대로 써보려고 해. 최대한 순서대로 써볼게!!!


쓰니는 본적은 서울이지만 아주 어릴때부터 부산에 내려와 살았대.(기억안날 때니)

동생은 부산에서 태어났으니 아주 기억도 없는 아기일 때부터 살았던 것 같아.

그때보다 훨훨 나이를 먹은 지금도 보기보다 아주 특정장르에만 예민한 나는 바다근처 집으로 이사오면서부터 자지러지게 불철주야 울었다고...ㅎ;; 특히 밤마다 안자고 샤우팅을 진짜 목이 쉬도록 숨넘어가게 했대ㅋ

일관성 있는 여자같으니ㅋㅋㅋ

울 엄만 동생을 임신하고 계신 상태라 더 피곤하고 늘 너무 너무 너무!! 잠이 자고싶은 상태로 두어달을 보내셨다고 하시더라구...

그 때 서울서 할머니랑 고모가 오셔서 찍은 사진을 보면 엄만 볼이 핼쓱하니 들어가고 말라서 기미에 피곤에 쩔어계심....ㅠㅠ

진짜 이러다 걷다가도 잘 것 같은(feat.엄마) 나날이 계속되던 와중에..

불쑥. 뜬금없이 잘 알지도, 친하지도 않았던 근처 사신다는 할머니가 찾아오셔선 "새댁아, 아 잡것다.저기 기가 쎄서 지지는 않것지만 아직 넘 어려서 뭘 모르니 자꾸 무서버서 운다 아이가. 퍼뜩 이사가그라.언능!!!"하고 호통치듯 얘기하고선 가셨대.

엄마는 불면의 밤에 지치기도 하셨고, 그 집 오고선 계속 누군가 지켜보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고...이사 안하려는 아빠를 설득해서 굳이 이사를 하셨다 그러더라고.

근데 이사가고 그 날 부터 잠투정 한 번 없이 기절하듯 내가 너무 잘 자더라는 거...ㅎㅎ

(어렸던 나도 엄청 피곤했었나봐ㅋ)

진짜 이사가고나선 잠도 제대로 자고 살 것 같았다고 하심.


근데 그 할머니는 뭘 어떻게 아셨을까?

뭔가를 보신 게 아닐까 추측만...^^


또 내 얘기 가져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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