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어9(도시괴담,믿기 힘든이야기)

1. 1976년 미국의 뉴햄프셔주의 남성이 친구 집을 방문했을 때의 일이다. 초인종을 눌러도 안에서는 아무런 대답이 없었기에 마음대로 현관문을 열었는데 대량의 물이 집안에서부터 힘차게 흘러나왔다고 한다. 친구는 방안에서 익사한 상태였지만, 이상하게도 방의 창문은 

모두 열려 있었다고 한다.

 


2. 오스트리아의 여객기가 시베리아 상공에서 갑자기 폭발, 불타면서 그대로 숲에 추락했다. 100명이 넘는 승객 중에 기적적으로 살아난 사람은 겨우 5명이었고, 그들은 모두 정신이상이 생겼다. 영국인 정신과의사 토마스 리차드는 이상한 말들만 반복적으로 말하는 그들 전원에게 거짓말 탐지기를 붙이고 질문을 했는데, 전원 전부가 *지리멸렬한 대답을 했고, 탐지기의 반응도 제각각이었다. 단 하나의 질문을 제외하고는... 토마스 리차드는 이렇게 물어봤다. '신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는가?' 그러자 5명 전원이 거부반응을 보이며 무서워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이구동성으로 'No!' 라고 말했다. 그러자 모든 거짓말 탐지기들이 그들의 대답에 대해서는 'Lie' 즉, 거짓말이라고 반응하였다. 그들은 무엇을 보았던 것일까?

*지리멸렬 : 갈가리 흩어지고 찢기어 갈피를 잡을 수 없이 됨.

​ 


3. 물이 얼어서 고체가 될 때에 들려주는 음악에 따라 결정의 모양이 변화한다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다. 미국에 있는 어느 연구 단체의 발표에 의하면, 어떤 종류의 리듬과 멜로디를 조합한 음악을 들려주면 냉동고에 넣은 물이 몇 시간이 지나도 전혀 얼지 않는다고 한다. 인체에 끼치는 영향이 미지수이기에 어떠한 음악인지는 공표되지 않았다고 한다.


4. 히로시마 피폭 직후, 현장을 방문한 마이니치 신문의 기자는 머리 위를 선회하고 있는 흰비둘기를 발견했다. 아무래도 신경이 쓰여 붙잡아서 살펴보니, 다리에 편지가 붙어 있었다고 한다. '지금 바로 그 곳에서 도망치세요.' 라고 쓰여있던 편지. 어느 곳의 주인이, 누구에게 보내려고 한 것이었던 걸까?


5. 1957년 애리조나주의 고속도로에서 기묘한 사고 차량이 발견되었다. 운전자의 시체에는 골격과 내장이 없었는데, 마치 찌부러진 풍선과 같은 모양이었다고 한다. 고속으로 충돌했을 경우, 그 충격으로 내장이 튀어나오는 경우는 드물지 않다. 하지만, 검시관을 곤란하게 한 것은 정작 그 중요한 내용물들이 어디에서도 발견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6. 야마나시현의 어느 초등학교에서는, 이미 몇 년 동안 졸업생의 기념사진을 찍지 않았다고 한다. 사진을 찍으면 반드시 어느 반의 명부에도 없는 여자아이가 찍혀 버리기 때문이다. 그녀의 얼굴은 밀랍같이 새하얗고, 도저히 살아 있는 인간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었다고 한다.


7. 1931년 나이지리아 북부의 작은 마을에서, 다무드라는 남자의 등에 알수없는 종양이 생겼다. 사람의 얼굴 같은 형태의 그 종기는, 실제로 입을 열고 말조차 했다고 한다. 큰 마을의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게 되었는데 남자의 등에서 잘려내지는 순간 '종기' 는 새된 소리로 이렇게 외쳤다고 전해지고 있다. '모두 속지 마! 내가 다무드다! 이 녀석은 내 신체를 빼앗아...'


8. 교통사고로 오른팔을 잃은 로버트는, 그 이후로 이른바 '환지 현상' 에 시달리고 있었다. 있을 리 없는 '오른팔' 이 아프다거나 가려워지거나 했다. 의사에 의하면, 뇌가 육체의 일부를 잃은 것에 대해 잘 인식 못 하기에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라고 한다. '뭐, 별로 신경 쓰지 않으려고 하지만... 섬뜩한 것은, 없어진 제 오른팔을 가끔 누군가의 차가운 손이 끌어당긴다는 것입니다.'


9. 검색사이트 Google에 '계단' 으로 검색하면 몇 천만 건의 페이지가 검색 결과에 표시되지만, 때때로 단 1건 만이 표시되는 경우가 있다. 그 페이지는 계단 사진이 단지 한 개 띄워져 있을 뿐이라고 한다. 이 계단은 올라갈 수 있지만, 누군가가 내려올 가능성도 부정할 수 없다고 한다.

* 제가 이거 낮에도 하고 밤에도 해봤는데 한 번도 이런적이 없었습니다.


10. 이탈리아의 어느 교회에 미래를 비춰주는 거울이 있다. 그 거울 앞에 서면 그 사람 자신의 30년 후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10년 정도 전부터 거울은 인간의 모습을 전혀 비추지 않게 되었다. 거울은 망가진 것일까? 그렇지 않으면...


11. 포르투갈 남부에 아무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여성이 살았다. 여성은 평소 보통 사람의 두배 이상으로 먹어치웠지만, 빼빼 마른 체형을 유지했다. 그녀가 죽고 시체는 화장되었다. 헌데 이상하게도 불타고 남은 뼈는 두 사람 분량이었다.


12. 1970년, 어느 고등학교의 수학 여행중에, 전대미문의 심령 사진이 촬영되었다. 그것은 희한하게도 큰 연못을 배경에 찍힌 어느 반의 사진이다. 교복을 입은 30명 정도의 남녀 학생이 3열로 서 있었고, 줄의 중앙에는 웃는 얼굴의 교사도 있었다. 아무도 없던 연못의 사진에 30명 이상의 영혼이 정연하게 줄서 비쳐 있던 것이다. 확실히 전대미문의 심령 사진이다.


13. 러시아의 어떤 곳에서 호사스럽고 눈부신 상자가 발견되었다. 그 상자는 도로의 한가운데에 방치되어 있었고, 대형 개 정도의 크기였다. 상자안에는 인간의 아랫턱이 대량으로 들어가 있었다. 검사를 한 결과 그 아랫턱은 모두 동일 인물의 것이었다고 한다.


14. 2001년 7월 영국의 어떤 병원에, 친구가 운전하는 차에 탑승해 사고를 당한 남자가 옮겨져 왔다. 대수술의 끝, 목숨은 잃지 않았지만 시력을 잃은 그는 자신의 눈을 이렇게 만들었으면서 모습을 보이지 않는 친구에게 격렬한 분노를 느껴 '그 남자의 심장을 끊어 버려 주세요' 라고 매일 저녁에 신에게 기도했다. 어느 날 아침, 남자는 심장마비로 죽었다. 그의 가슴에는 그 친구의 심장이 이식되어 있었다.


15. 1900년 해아테네항에서 진주를 채집하던 사람이 한 개의 금속 세공물을 발견했다. 그리스 국립 박물관에 보내진 그것은 기원전 60년 정도의 것이라고 추정되어 보관되었다. 1958년 프린스톤 대학의 프라이스 교수가 우연히 이것을 관찰했고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그것은 정교하게 만들어진 지구, 태양, 달, 그 외의 행성의 궤도 모형이었기 때문이다.


16. 선천적으로 눈이 안 보이는 딸이 어느날 아버지에게 ''색'이란건 뭐야?'라고 물어보았다. 아버지는 '음악이 많은 소리로 되어 있듯이 이 세계는 많은 색으로 되어 있단다.' 라고 대답했다. 그 이후로 딸은 붉은 종이와 푸른 종이가 찢어지는 소리를 구별하는 등 색 차이로부터 소리의 차이를 인식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물이 흐르는 소리, 바람이 부는 소리 등 투명한 것이 내는 소리는 들리지 않게 되어 버렸다.


17. 1956년대 자칭 'UFO 오컬트 연구가' Michel Kraftman의 저작 'Change' 는 전미에서 화제가 되었다. 'UFO는 우주인은 아니고 미래인의 타임 머신이다', '그들은 미래를 바꾸기 위해 현대에 오고 있다', '미래 사람들은 우리의 과학기술의 발전을 더욱 재촉하기 위해서 미 · 소 대립을 부추기러 왔다', '이유없는 실종 사건은 미래인이 범인' 이러한 주장이 주목을 끌었지만, 1959년 2월 12일 뉴욕의 블룩 린 다리에 그의 자동차와 그가 입고 있던 옷을 남긴 채로 그는 행방불명이 되었다.


18. 한겨울의 러시아에서의 이야기. 눈이 내리고 있는 밤, A부인은 홍차를 마시려고 주전자를 화로에 걸쳤다. 그러나 몇 분이 경과해도 

물이 끓지 않았다. 그 뿐만 아니라, 주전자 안의 물은 차가운 채 그대로였다. 이상한 것은 A부인이 무서워 떨고 있을 무렵, 그녀의 집의 밖에서는 만취한 남자가 자고 있었다. 남자는 목욕하고 있는 꿈을 꾸고 있었고 점점 물이 뜨거워지는데 너무 뜨거워 참지 못하고 결국 눈을 떠 무사히 돌아갔다고 한다.


19. 죽은 사람이 관의 안에서 소생하는 경우가 있다. 그대로 죽게되는 것을 막기 위해 안에서의 움직임을 감지하면 경보음이 울리는 관이 만들어졌다. 어느 날 밤, 그 관으로부터 경보가 울렸다. 그것은 보관되어 있던 관 모두로, 안에 아무도 들어가 있지 않은 것이었다.


20. 일본의 한 라디오국에 근무하고 있었던 T씨는 수십 년 전에 녹음한 자료들을 정리중에 이상한 음원 테이프를 발견했다. 테이프에는 '1975/08/15' 이라는 라벨이 붙여져 있었고 모 대학의 교수와 기자의 대화가 녹음되어 있었지만 그 내용은 '전승30주년', '뉴욕 공습', '천황 정권', '외지 개발의 한계' 등, 이상한 말을 고 있었다. 누군가의 고함 소리와 함께 녹음은 중단되었다. 현재 이것을 일본에서 상세히 아는 사람은 없고, 테이프 자체가 분실되었다고 한다.


21. 어느 초등학교의 한 학급이 지의 어부의 협력 아래, 그물 낚시 체험 학습을 했다. 아이들이 그물을 끌어올려 보니 물고기에 섞여 작은 인형이 걸려 있었다. 그것은 종이 인형으로 불리는 인형으로, 그 지역에는 액막이를 위해서 종이 인형을 강에 떨어트리는 습관이 있었다. 강의 바닥에 가라앉았다고 생각되는 그 인형은 왠지 귀신과 같이 무서운 형상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22. 1872년 11월 4일에 이탈리아로부터 출향한 메어리 세레나호는 소식이 끊어져 실종되었다. 1개월 후에 해상에서 데이 그라치아호가 발견했지만, 이상한 일은 안에는 아무도 있지 않았고 싸운 흔적도, 조난하고 있던 흔적도 눈에 띄지 않았다. 단지 만들어진지 얼마 안된 커피나 식사가 남은 채로 승무원만이 홀연히 사라진채 아무도 없었다고 한다.


23. 빌딩 5층에 있는 오피스에서 잔업을 하고 있었던 N씨는 어느날 졸렸기 때문에 눈감은 채로 복도 끝의 화장실로 향했다. 화장실장과 복도는 마루의 재질이 다 달라서 발소리가 바뀌게 될텐데,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발소리는 변하지 않았다. 의심스러워 눈을 뜬 순간 어느새 그의 다리는 공중에 있었고, 그의 몸은 5층 높이의 하늘로부터 추락했다. 다행히 생명에 이상은 없었지만, 만약 눈감은 채로 계속 걸어갔더라면 그는 결국 어디에 도착했을까?


24. 일본군은 1945년 전쟁말기 물자보급이 끊겨 식인을 했었다는 공식 증언이 있다. '호주군, 미군, 일본군 생존자 증언'으로 첫번째는 포로들을 잡아먹었고, 두번째는 위안부나 식민지에서 강제징병한 사람들을 잡아먹었고, 세번째는 계급이 낮은 병사순대로 잡아먹었다고 한다.


25. 냉전 당시, 낡은 *갱도를 매입해, 거기를 핵 피난처로 개조하던 갑부가 있었다. 수십 년분의 생활 물자를 모아 넣고, 핵전쟁이 일어나면 자동으로 입구를 막는 장치도 만들었다. 그러던 어느 날, 남자가 안을 점검하고 있는데 장치가 오작동을 일으켜 입구를 막아 버렸다. 남자는 그것을 진짜 핵전쟁이 일어났다고 믿어 지금도 그 안에서 살고 있다고 한다.

*갱도 : 땅속으로 뚫은 길

(이글은 '태극기'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중복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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