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몽 부탁드려요

반말로 쓸께요!


일단 내가 원래 가위에 많이 눌리는 편이야


그러다가 어제 자다가 가위에 눌렸는데 꿈 내용이 너무 이상해서 올려


꿈내용은 내가 일요일날 아침에 친구를 만나 교회를 가고있었어


내가 교회가는 길에는 계단이 하나 있거든?


근데 거기를 지나갈려는데 어깨가 너무 무거운거야


그래서 번뜩 정신이 들어서 친구한테

야 이거 꿈이지

라고 했더니 친구가 정색을 하면서 그러더라고

지X하지마 잠 덜 깼어?

그래서 저도 아닌가 싶어서 갸우뚱 거리고 있는데 갑자기 친구가 저를 보더니

하.. 어떻게 알았지?

라고 하는거야 나는 당황해서

어..? 모라고??

이랬는데 친구 얼굴이 갑자기 기괴하게 바뀌면서


잠에서 깨어났어 내가 원래 정신이 번쩍 들면 가위가 풀리거든?


근데 어제는 아니었어 계속해서 내 어깨을 손바닥같은 무언가가 짓누르는거야


너무 무서웠어 덜덜 떨고있었는데


갑자기 졸음이 밀려와서 다시 잠들었어


2번째 꿈에서 나는 반친구들과 수련회 같은 곳을 왔더라고


근데 그곳에는 내가 처음보는데 나를 이상하게 쳐다보는 이상한 사람이 있었거든?


그사람을 편의상 A라고 할께


근데 A가 그날 아침 부터 나를 스토킹? 하는 듯한 느낌이 드는거야


그래서 그날밤 A 때문에 하루종일 스트레스를 받아서


너무 졸려서 친구들이 놀자고 하는것도 다 뿌리치고


방으로 들어와서 이불을 깔고 누웠어 그러다가 잠시뒤

끼..끼익....

하면서 문이 열리고 A가 들어온거야


그래서 나는 내가 누운자리 바로 앞에 있는 화장실이 있길래


그곳에 들어가 숨을려고 했어


근데 몸이 무언가에 눌린듯이 무거운 거야


그래서 겨우겨우 비틀거리며 화장실 문앞에 도착했어


근데 문을 열려고 하는 순간 A가 나를 붙잡았고


그와 동시에 나는 다시 잠에서 깨어났어


근데 문제는 아직도 가위가 안 풀린거야


이번에도 내 어깨와 가슴을 꾹꾹 누르더라고


마치 내가 일어 나지 못하게 막는것 처럼 말이야


손 하나 까딱 못하겠는 그런 상황에서


나는 너무 무서웠지만 그래도 정신을 바짝 차리고 있었어


근데 또 다시 졸음이 밀려왔고 잠이 들어버렸어ㅜ


세번째 꿈에서 나는 계단 중간에 앉아 있었어


근데 아까 나를 스토킹했던 A가 나타난거야


그 계단 중간에서 나는 갑작스럽게


나타난 A를 피하려고 자꾸자꾸 한 계단씩 위로 올라가니까


A가 그런 나를 붙잡고 무슨말을 했는데 기억이 잘안나


그러곤 나는 다시 잠에서 깨고 또 다시 잠들었는데


세번째 꿈에서는 내가 제3자의 관점이 였어


내 앞에 어떤 아저씨가 의자에 묶여있었고


사모님 처럼 보이는 여자 분이 계셨는데


사모님과 아저씨가 조근조근 말을 나누고있다가


갑자기 아저씨가 사모님한테 뭐라뭐라 했더니


그 사모님이 빡친거야


그래서 그 아저씨의 목을 잘라냈어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여기가지는 별로 안무서웠거든?


근데 그 잘라진 목이 나를 쳐다보면서 씩 웃더니

너는 여기서 못나가 ..

라고 입모양으로 말하는 거야


너무 무서워서 털썩 주저앉았버렸어


나는 그 이후로 꿈에서 깨어났지만


아저씨의 말이 귀에서 떠나가질 않는거야


솔직히 말하면 완전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누워있었지


근데 어떤 무언가가 자꾸 나를 누르는데


점점 더 쎄게 누르는거야 내가 아플정도로 말이야


마지막 꿈이야 이꿈에서 나는 버스를 타고


어딘가를 가려고 했는데 버스를 반대로 타 버렸어


근데 너무 불안한거야


자꾸 버스가 내가 모르는 길로 가길래


너무 불안한 나머지 어딘지도 모르는 어느 정류장에서 내렸어


근데 버스 정류장이 되게 신기한게 아파트 중간이 뻥 뚤려있고


그 사이로 버스가 다니는 그런 길이였어


근데 버스정류장 분위기가 음산하다고


해야되나 너무 무서운거야


일단 버스 정류장에는 할머니 들이 가장 많으셨고


다음으로는 대학생처럼 보였는데 그리고 엄청 갓난아기까지


아무튼 사람들이 엄청 많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정말 그 어떤 소리도 안나고,,


정말 조용했어 가뜩이나 처음 보는 장소인데,, 소름이 끼쳐서


빠른걸음으로 아파트 앞에 대문 같은게 있길래


그걸 밀어 재끼고 튀어 나왔거든?


근데 문제는 내앞에는 3갈래 길이있었는데


어디로 가야될지를 모르겠는거야


그러다가 어떤분이 아파트에서 나오셨어


근데 이분은 나와 달리 길을 아실것 같으신거야


그래서 이분에게 길을 물어볼려고 타이밍을 잡고있었는데


그 사람과 눈이 마주고 가위가 풀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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