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슬프지만 나쁜 이야기

내 친구의 친구의 언니 친구의 친구한테 들은 이야기야.

[그리고 가명을 쓸게]

(친구 시점)

나랑 친한 남동생(17살)이 내 집에 찾아왔어.

(난 당시 독립한 상태 난 얘가 찾아왔을땐 모르는 사이)

얘가 내 집에 들어와선 아무렇지도 않게 내 밥을 훔쳐먹고 있는거야 ;;

근데 얘는 뭘봐? 하는 식의 눈빛으로 날 쳐다보는거야ㅋㅋ

니 이름이 뭐야라고 물어보길래 나는 "내 이름은 한연서야" 라고 대답했거든?

그래서 이번엔 내가 물어봤는데 걔는

"난 최현수" 라고 하는거 그 담에 이제 한 달 정도 나랑 같이 살았거든?

근데 나를 좋아하는 애랑 호석이랑 동혁이가 내 집에 우연찮게 찾아온거야

그러곤 갑자기 이 ㄱㅅㄲ가 현수를 보고 ㅈㄴ 주먹으로 팬거임; 그래서 내가 "ㅅㅂ 작작때려 ㄱㅅ꺄" 라고 막 얘길해서 멈추었어

이젠 또 현수가 갑자기 지 과거를 꺼낸거야!

엄마는 아빠의 술주정에 감당못해 도망쳤고 계모는 학대하고 그 이후 아빠가 돌아가시고 이제 또 새아빠가 왔는데 또 학대를 당해서 도망친거래;

그리고 좋았던 추억 같은 걸 얘기 해보라고 이 ㅅㄲ가 또 눈치없게 말하라는 거야 ; 근데 현수가 막 친엄마랑 숨바꼭질 한게 젤로 좋다고 해서 했어

처음엔 현수가 술래였어 그래서 이제 애들이랑 막 하는데

호석이가 걸린거야 근데 현수가 갑자기 걔를 ㅈㄴ팼어

그걸보고 동혁이도 왔는데 또 ㅈㄴ패고 그래서 이번엔 내가 와서 말리려다가 맞을뻔해서 이 ㅅㄲ가 현수 ㅈㄴ팼어 알고보니 친아빠 술주정에 못이겨서 도망친 그 엄마가 숨바꼭질을 한다는 거로 현수한테 화풀이 한거야(학대) ; (그래가지고 현수가 걸릴때마다 패고 막 그런거지.. 숨바꼭질을 그렇게 했으니 당연히 규칙은 그거인지 알았던거고)

그렇게 이야기가 끝나긴 했는데 이젠 일종의 후일담이야


그래서 이제 걔가 같이 살면서 이제 걔 인성도 좋아지고 아무튼 그랬는데

지금은 어느고등학교 ㅈㄴ꽃미남이라고 하면서 인기 졸라 많아

그리고 내가 물어봤어 니 이거 다른사람한테 알려도 되냐고

근데 처음엔 망설이다가 지금은 괜찮다고 해!


요약 3줄

1. 내 집에 현수가 옴

2. 알고보니 걔는 엄청 많이 학대당함 (계모,새아빠,엄마)

3. 지금은 잘 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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