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어13(도시괴담,믿기 힘든이야기)

1. 원래 UFO는 미확인 비행 물체의 약어이며, '외계인의 우주선=UFO'는 틀린 말이다. 1944년 4월 2일 타이베이 시내에서 목격된 것은 확실히 우주선이 아닌 UFO였다. 그 비행 물체는 명확하게 인형이며, 길이는 약 1m, 이상한 빛에 둘러싸여 10m 상공을 비행하고 있었다. 몇 사람이 그것을 목격했지만, 공중에 스며들듯이 사라진 이 물체의 정체는 아직도 판명되어 있지 않다.


2. 어느 남자가 며칠동안 문을 여는 꿈만 꾼다고 지인에게 말했다. 지인은 장난으로 새로운 진전이 있다는 암시가 아닐까 라고 했지만, 남자는 아무래도 아직 열지 않은 문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며칠 후, 남자는 지인에게 열어본적 없는 그 문을 연 꿈을 꾸었다고 말했다. 다음 날, 남자는 심야에 심장 발작으로 사망했다. 그가 열었던 문은 무엇이었던 것일까?



3. 사구는 바람에 의해서 옮겨진 모래가 지표에 퇴적되며 만들어진 것으로, 사막과 달라 서서히 이동한다. (중1과학때 나왔지요.) 그러나 덴마크의 어느 시골 마을을 습격한 '사구'는 사구라고는 해도 조금 달랐다. 불과 하루에 거리 하나가 대량의 모래에 파묻혀 소실했고, 그 다음날에는 모래조차 사라져 버렸다. 3천명의 거주자들과 수많은 건물들과 함께...



4. 1978년 훗카이도, 네무로 바다에서 일어난 정기 연락선·후쿠토미환 침몰 사고 승무원 승객 867명이 전원 사망인 이 사고의 다음 해, 네무로 관내의 어장에서 일제히 게나 가재의 갑각류의 도매값이 하락했다. 데친 게의 등껍데기로부터 인간의 머리카락이나 이빨이 나왔다고 하는 제보가 잇따랐기 때문이다.



5. 연가시라는 기생충이 있다. 성충이 될 때까지 일생을 사마귀등의 곤충의 체내에서 보내며, 특수한 신경전달물질을 내 숙주를 물가까지 유인해, 그 신체를 먹으며 뚫고 나오는 생물이지만, 최근 브라질에서 강에 뛰어들어 자살한 남성의 체내로부터, 1미터 정도까지 자란 연가시가 발견되었다고 한다.



6. 1997년, 멕시코에서 드문 육식 공룡의 화석이 발견되었다. 대부분 뼈만 남아있지만, 이 화석은 유전자 배열까지 고정된 피부가 있는 화석으로, 이것에 의해 이 공룡에는 카멜레온과 같이 피부의 색을 바꾸어 외적으로부터 몸을 지키는 능력이 있던 것을 알았다. 하지만 몸길이 30미터의 육식 공룡에게 도대체 어떤 천적이 있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7. 히로시마현과 시마네현의 현 경계에, 1m 정도로 짧은 '새까만 *가드 레일' 이 설치되어 있다. 거기는 특히 사고가 일어나기 쉬운 장소도 아니고, 색도 다른곳과 달라 위화감이 느껴진다고 한다. 검게 칠해진 이유는 아무도 모르고, 도로를 관리하고 있는 토목 사무소도 '그런 가드 레일은 모른다' 라고 한다. 단지, 목격될 때마다 가드 레일의 위치가 달라진다고 한다. 아무래도 그 가드 레일이 제멋대로 움직이는 것 같다.

*가드 레일 : 커브길이나 벼랑길 등의 가, 인도와 차도의 경계 등에 설치한 띠 모양의 사고 방지용 철책



8. 일본 히로시마 2층집에 살고있는 A씨는 아랫집 소음으로 스트레스를 받았다. 매일 밤 11시가 되면 어김없이 들려오는 여자아이의 웃음소리와 뛰어다니는 소리... 어느 날, 참다못한 A가 아랫집으로 내려갔는데 아랫집엔 노부부 둘만 살고있고 그 집에선 문제의 그 소리가 A씨의 집에서 나는 줄 알고 있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노부부 둘이 죽고 난 후 그 소음은 더 이상 들리지 않았다고 한다.



9. 어느 마을에 사는 신혼의 신부가 우물에서의 부엌일 중에 중요한 결혼 반지를 우물에 떨어뜨려 버렸다. 그걸 빌미로 시어머니가 괴롭힐 거라 생각한 신부는, 시어머니가 좋아하는 은어를 다음 날의 저녁 식사에 내놓아 비위를 맞추려고 했다. 시어머니는 그런데도 신부를 괴롭혔지만, 은어를 먹고 있는 도중에 갑자기 목이 막혀 질식사해 버렸다. 시어머니의 목을 막히게 했던 것은 신부가 떨어트린 결혼 반지였다고 한다.



10. 우물을 함부로 들여다 봐서는 안된다. 이 이야기는 '달밤의 우물' 이라고 하는 일화가 근원이 되고 있다. 어느 때 우물을 들여다 본 남자가 가까이 있는 수면과 거기에 비치는 달을 보았다. 남자는 갑자기 달을 갖고 싶어져 수면으로 손을 뻗었다. 그러자 수면에서 흰 손 2개가 튀어 나와 남자를 끌고 가려고 했다. 때 맞춰 울린 절의 종소리에 남자가 정신을 차리니, 손은 사라졌고 우물의 수면은 먼 바닥에 있었다고 한다.



11. 1987년 5월, 톳토리현의 해안에 아무도 없는 낡은 보트가 발견되었다. 탈북자가 타고 있던 보트였던 것 같지만, 안에 남아 있던 식료는모두 부패되어 있었다. 보트에서 발견된 수첩에선 한글로 조난했던 일이 기록되어 있었다. 일지는 1980년이 되서야 끝나 있었고 '하늘까지 우뚝 솟는 거대한 등대가 보였다. 살아났다' 라고만 쓰여져 있었다고 한다.


12. 제 2차 세계대전 말기, 체코의 프라하 공방전에 참가한 병사의 증언에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적의 병사는 돌로 만든 검이나 일본의 갑옷으로 무장하고 있어, 총으로 머리를 쏘아도 움직임을 멈추지 않았다'. 그 말을 증명하듯이 전투후의 시내에는 돌의 검이나 일본 갑옷으로 메워진 모래산을 각 지역에서 볼 수 있었지만, 공식으로는 '전투에 의해서 조각등이 다수 파괴되었다' 라고 할 뿐으로, 병사의 증언은 묵살되었다.



13. 1950년 대, 뉴질랜드 바다를 항해중인 배가 바다 속에 있는 건축물을 발견했다. 건축물은 초록색의 탑 같았고, 물 위의 바다에는 썩은 물고기와 같은 이상한 냄새가 자욱했다. 배의 승무원은 그 냄새에 견디지 못하고 그 자리를 뒤로 했지만, 그로부터 1개월도 지나기 전에 승무원 전원이 의문사했다. 승무원의 일지에 의하면 건축물을 발견한 곳은 남위47도9분,서경126도43분 이였던 것이다.

(있을 수 없는 위치인듯?)

14. 미국 네바다주에서 위치한 공군기지 Area51(에어리어 51) 인적이 없는 네바다 사막에 위치하고 있으며, 엄청난 규모를 자랑한다. 하지만 미국 정부는 이 기지에 대해 철저히 침묵하고있다. 그리고 위성사진으로 관찰했을 때 이상한 문양이 찍혀있는 곳을 볼수있다. 이곳을 은폐하려는 미국의 의도와 이 기지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것일까?



15. 다나 F 디치는, 어릴 때부터 가벼운 환청에 골치를 썩여 왔다. 지금까지는 가정환경이나 직장에 대한 스트레스가 원인이라고 생각했다. 어느 날 '혹시 뇌의 병일지도' 라고 생각한 그는,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다. 그 결과 종양이 발견되었다. 그 모습은 마치 *파라볼라 안테나와 같았다. (텔레토비?)

*파라볼라 안테나 : 극초단파의 중계 수신용의 안테나. 전파를 일정한 방향으로 집중시켜서 발사, 수신하는 안테나로, 지름 1-3m 의 포물면꼴의 금속면에 반사시켜서 송신, 수신한다. 텔레비전 중계 또는 위성 방송 수신 따위로 쓰인다.



16. 미국의 한 보호소에 죄수를 교도소로 데려가기 위한 독방이 있었다. 그 중 7호 독방은 폐쇄되있다. 이유는 이 독방에 들어가면 이마에 자상을 남기고 자살하게 되는데 무슨이유로 자살하는지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상황이다.


17. 1990년대, 없어진 천황가의 성을 컴퓨터를 이용해 복원할 계획이 있었다. 그러나 결국 이 계획은 생각치도 못한 원인으로 좌절해 버렸다. 슈퍼컴퓨터에 의한 병렬처리에 의해서 복원될 예정이었던 그 성은 4개의 자음만으로 성립되고 있어 인간의 입으로 발음하는 것은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18. 사람들은 스스로를 점점 악랄한 상황에 만들고 있다. 예로, 본래 순수토양에서 자연생성된 과일이나 채소는 오늘날의 그 어떤 물건을 이용하든 신선도가 비교가 되지 않고, 보관 상태 또한 다르다고 한다. 즉, 거름이나 인공적인 방법을 조금도 거치지 않은 자연생성품이 질과 보관기간 등 모든것이 더 뛰어나다는 것인데, 사람들은 언제부터 왜 일부러 더 힘든 자연 환경을 만들어 살게 된 것일까?



19. 파나마 운하를 건설할 때 처음 이 공사를 시작한 프랑스 정부는 2만 명이 죽고 2억 6천만 달러를 소모한 후에야 포기하고 미국에 넘겼다. 미국은 1904년 이 공사를 인수한 후에 군의관 윌리엄 코로호드 고가스를 보내어 *황열병의 원인을 알아보게 했다. 1년안에 그는 그 병의 원인이 모기에 있음을 알아내어 황열병을 몰아내고 공사를 완공했다.

*황열병 : 여과성 병원체에 의해 주로 아프리카 서부나 남아메리카에서 발생하는 열대성 전염병의 하나로 황달과 토혈을 일으키며 사망률이 높다.


20. 음악 Gloomy sunday는 1900년대 중반, 전세계적으로 히트하며 수많은 자살자들을 인도한 음악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그 이후 Gloomy sunday의 열기가 식어가면서 자살자가 줄어들었고, 요즘에는 그것이 일시적인 사회과학적인 유행, 혹은 일종의 집단 환각 현상이었다고 이야기되고 있다. 하지만 이는 Gloomy sunday 원곡이 얼마 남아있지 않기 때문이며, Gloomy sunday 원곡을 들은 사람에 대한 자살 확률은 여전히 높다.



21. 우리가 보는 모든 것을 믿지 말라는 말이 있다. 일본의 한 학생이 무조건 보는 모든 것을 실제라고 믿는 병에 걸렸다. 이 병을 고치기 위해 온갖 잔인한 비디오와 야한 비디오를 번갈아 보여주었다. 그리고 그 학생이 다 나았다고 자기선언을 하자 병원에서는 그 말을 믿고 내보내주었다. 그 학생은 풀려나자마자 칼을 하나 사들고 동영상에서 본 그대로를 똑같이 따라했다.



22. 지금보다 훨씬 이전에는 살기 위해서 약효가 있는 독버섯과 약효가 없는 독버섯을 구분해냈다고 한다. 그러나 그 구분방법이 어떤것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맛을 본다면 위험하고, 후각이나 눈, 촉감만으로 약효가 있는지를 구분할 방법이 있었을까?



23. 예전 집전화기가 흔했던 어느 21세기에 가난하여 집전화가 없는 집이 있었다. 그 집의 아들은 다른 집에 비해 가난한 집을 탓하며 먼 곳으로 가 낯선 집에 들어가 전화기를 훔쳤다. 그러나 훔친 전화기는 전화선을 연결하자 음 높낮이가 없는 여성의 목소리가 집안에 울릴 뿐. 소년은 공포에 사로잡혀 주변 소각장에 버렸지만 며칠 후, 소년은 그 전화기를 버렸던 소각장 주위에서 발견되었다고 한다. 소년의 상태는 눈알만이 뽑혀 있었고, 그 전화기를 껴안고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후 그 전화기는 소각되었다고 알려진다.



24. 미국 몬태나 주에 사는 한 여성에게 내용이 쓰여 있지 않은 빈 편지가 도착되었다. 그녀는 그 편지를 받은 후 종종 특정한 알파벳을 기억하지 못하는 등의 현상이 일어났고, 그때마다 빈 편지지에 그녀가 기억하지 못했던 알파벳이 쓰여 있어 그것을 기억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알파벳이 모여 어떠한 문장이 만들어 졌을 때, 그녀는 더 이상 말을 할 줄 모르게 되었다.



25. 일본 시마네현 카노아시군의 옛 오가와촌에 버려진 신사가 있었다. 그 신사에는 낡은 도리이가 세워져 있었는데, 그 도리이는 이상하게도 흰색이었고, 사람들이 밤늦게 산에서 길을 잃었을 때에는 지표가 되어 길을 잃은 사람들을 이끌어 주었다고 한다. 어느 날 한 남자가 그 도리이를 날카로운 무엇인가로 찍었고 껍데기가 떨어지며 검은색의 무엇이 보였다고 한다. 그 남자는 돌아와 마을 사람들에게 그 사실을 알렸지만 마을의 그 누구도 그 신사의 존재를 기억하지 못했다.

 

 

8번은 원래 무서운 이야기인데 제가 로어화 해봤습니다. 눈치채신분도 있엇겟지만... 어떵가요? ㅎㅎ

(이글은 '태극기'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중복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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