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의 이야기4

아...딱히 떠오르는 짤이 없어서..

어제오늘 연달아 과음한 관계로다...ㅎㅎ;;;

주말이라 쓰고 술 주 종 말이라 읽는다...

벌써 월요일이라니...하...

순차적으로 푸는 내 얘기 시작할게~!!^^


꿈을 많이 꾸는지 적게 꾸는지는 모르겠지만...아주 가끔씩 시작부터 끝까지

선명하게 기억이 나는 꿈이 있어.

그런 꿈들은 꼭 뭔가가 있더라구...ㅡㅡ

순차적으로 쓰다보니 이번은 초딩때^^

다음번 꿈 얘긴 좀 달라.


왜인지는 모르겠지만...어릴땐 예지몽?을 몇 번 꿨어. 말이라고 한다치면 토씨 하나 안틀리고 반복되는 느낌이랄까...

몇 가지가 있는데 다 얘기하자니 넘 길어질 것 같아서 하나만 얘기할게^^



초4~5쯤 반끼리 합주로 경연해서 학교차원의 대회?같은 걸 매년 했어.

쓰니는 피아노를 쬐끔 쳤었기때문에 건반쪽으로 빠지길 바랬지만...뜻밖의 타악기로ㅋㅋㅋㅋㅋㅋㅋ 가서 의외의 재능?을 발견하고 있는 중이었지ㅋㅋ


근데 유달리 깍쟁이같은 울 반 여자애가 썸남?이었던 친구가 합주때문에 나랑 친해진 걸 굉장히 경계하고 불쾌해 하더라구ㅋ

난 별 생각이 없었는디...그냥 같이 맞춰야하니까 연습하고 그랬던 거ㅎㅎ

박자나 음 틀린데 유달리 예민한 귀를 가진 탓에 지금도 시달리고 있는데...그 땐 합주가 잘 끝나길 바랬기때문에

좀 으쌰으쌰 했었던 것 같아.

아무튼 꼭 본인이 주인공이지 않으면 히스테리컬해지는 밉상캐릭의 그 여자애는 지 썸남?과 가까이 하지 말란 경고를 전혀 위협안될 똘마니들까지 동원해서 굳이 하고 갔었어.


뭐냐...ㅡㅡ;;하고 굳이 신경 안쓰려고 했는데

그 날 밤 꿈에 걔가 나오더라구?

학교 올라가는 길 입구에서 뭐라뭐라 깐족거리다 택시에 치였네? 일어나보니 꿈이기도 하고 해서 별 생각없이 억지로 일어나 한술뜨고 억지등교...전 점심형 인간임요..

근데 그 밉상학우는 안오심.

2교시쯤 지나고 담임쌤이 그친구가 교통사고로 입원해서 한동안은 못오게됐다고 말씀하셨슴..'꿈이 맞기라도 했나...어쩌다 그랬지???'생각하는 중 학교앞에서 등교중 택시에 치었다며 다들 차 잘보고 다니라는 당부 뽝...에?


그 땐 번호까지 기억났던 그 택시가 맞는지는 차마 못물어보고...(지금은 까맣게 잊음)

합주는 잘끝냈어.

얼결에 내가 지휘를 하게 됐거든ㅋㅋㅋㅋㅋ

어째저째 1등함ㅋ

퇴원하고 그 소식을 듣고 분해하던 표정은...꼬숩다ㅋㅋㅋㅋ

깁스하고선 니까짓게 어떻게 이겼냐는 식으로 삐딱하게 나오길래 네 지휘 겁나 구렸다고 해줌ㅎㅎ

그 다음해 다른 반이 되어서 사뿐히 이겨줬슴

겁나 기분 째짐ㅋㅋㅋㅋ


그리곤 나중엔 내 예지몽이 영 다른 방향으로 흘러감...그건 몇 년 지나서니 다음에 쓰도록 할게!^^


숙취 시러요....오지맛ㅋ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