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도가 없다시피했던 무명 만화작가 벤 헤드 씨는 약 1년 전부터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만화를 업로드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게 신의 한수였네요! 어느순간부터 그의 만화를 기다리는 인스타그램의 팔로워는 100만 명을 돌파하더니 현재는 170만 명에 육박했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재밌을 지 궁금한데요. 그래서 가져왔습니다. 즐겁고 활기찬 아기 고양이 '픽시'와 군용견으로 일하다 은퇴한 셰퍼드 '브루투스'의 이야기를 담은 만화 '픽시와 브루투스'!
여러분도 '픽시와 브루투스'의 매력에 빠져보세오!
ㅣ 세상은 아름다워 편
픽시:
픽시를 향해 달려드는 독수리
픽시를 지켜내는 브루투스
픽시:
브루투스:
브루투스:
픽시:
브루투스:
ㅣ 나에게 이런 능력이! 편
TV 나레이션:
픽시:
브루투스:
픽시:
브루투스:
픽시:
팟!
그오오오
ㅣ 나는 뛰어난 예술가! 편
픽시:
픽시:
브루투스:
픽시:
브루투스:
픽시:
브루투스:
픽시:
브루투스:
브루투스:
저는 개인적으로 정말 재밌게 읽어서 퍼왔는데요. 더 읽고 싶은 분이 있다면 아래 인스타그램에서 살펴보세요!
출처: 인스타그램@pet_foolery
저만 재밌었다면 여기서 스탑.
재밌었다면 계속 번역해드릴께오.
댓글로 알려주세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