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센트, '디비전' 개발자들의 신생 개발사 샤크몹 인수

'디비전' 책임 프로듀서 등 베테랑 개발자들이 다수 포진한 유망 회사로 주목

텐센트가 스웨덴 개발사 샤크몹(Sharkmob)을 인수했다. 샤크몹은 유비소프트의 <더 디비전>의 핵심 개발진이 다수 참여한 회사다.


샤크몹은 2017년 설립된 게임사로, 창립 멤버 중에는 <더 디비전>을 개발한 유비소프트 매시브와 <히트맨>을 개발한 IO 인터렉티브 출신의 개발자들이 다수 소속되어 있어 화제가 됐다. 대표적으로 샤크몹 CEO 프레드릭 룬드크비스트(Fredrik Rundqvist)는 유비소프트 매시브에서 COO(Chief Operating Officer)로 근무했으며, <더 디비전>의 책임 프로듀서였다.

샤크몹 사원들의 모습. 출처: 샤크몹 공식 홈페이지


그 외에도 샤크몹의 핵심 팀에는 <더 디비전>과 스노우드롭 엔진의 기술 감독이었던 앤더스 홀름키스트(Anders Holmquist), <더 디비전>의 IP 감독이자 커뮤니케이션 책임자로 근무한 마틴 헐트버그(Martin Hultberg), <더 디비전>의 게임 감독 겸 프로듀서를 맡았던 피터 만넬펠트(Petter Mannerfelt), <더 디비전>의 예술 감독으로 일했고 <히트맨>의 브랜드 예술 감독으로 근무한 로드리고 코르테스(Rodrigo Cortes) 등이 소속되어 있다.


이처럼 유명 IP의 핵심 인력으로 근무한 다수의 베테랑 개발자들이 포진해있는 샤크몹은 이번에 텐센트에 인수되면서 정식으로 텐센트 게임즈의 멤버가 됐다. 홈페이지에도 ‘텐센트 게임즈 스튜디오’라는 문구를 당당히 추가한 모습이다. 텐센트는 이외에도 라이엇 게임즈를 비롯해 슈퍼셀, 에픽 게임즈 등 전세계 게임사들의 주식을 다량 보유하고 있다.


한편, 샤크몹이 현재 개발중인 게임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지난 2018년 해외 매체 벤처비트(Venturebeat)와의 인터뷰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소셜, 경쟁 요소가 있는 멀티플레이어 게임으로 추측되고 있다.

텐센트 게임즈 스튜디오라는 문구가 선명한 샤크몹 공식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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