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어17(도시괴담,믿기 힘든이야기

1. 지진 대국 일본의 빌딩의 내진 강도는 세계 최상위급 레벨이라고 한다. 관동대지진 같은 과거에 있었던 대참사의 교훈을 살려, 지진에 착실히 견딜 수 있는 건물을 짓도록 연구와 개량이 계속되어 왔다. 그리고 현재는 진도 7도 이상의 지진에도 견딜 수 있는 고층빌딩도 나타났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빌딩의 내진력이며, 인간의 안전성을 수반한 내진력은 아니다' 라고 한다. 그 때문에 실제로 지진이 일어나면 빌딩은 무너지지 않지만, 안(특히 고층)의 인간은 모두 빌딩 밖으로 내던져지거나 건물 내부의 책상이나 장식물 등에 큰 피해를 입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2. 해난사고가 일어난 주변에서 떠도는 소문에 이런 것이 있다. 사고로부터 당분간 잠잠해 질 때 쯤, 어느 주부가 주변 바다에서 잡힌 문어를 구입하여, 조리하려고 부엌에서 문어의 머리를 부엌칼로 베었다. 문어를 벤 주부는 비명을 질렀다. 무려 문어의 머릿속으로부터 인간의 머리카락이 대량으로 나온 것. 문어는 잡식이며, 갑자기 해저에 '나타난 먹이' 를 먹어 끝내 다 소화 할 수 없었던 머리카락이 체내에 남아있었던 것이라고 한다.



3. 어느 여성이 동남아시아로 여행을 가서 현지의 값싼 여인숙에 묵었다. 다음날 일어나 보니, 얼굴에 종기가 몇 생겨난 것을 확인했다. 자는 동안에 벌레한테 깨물린 모양이다. 다행히 고국에서 가져온 연고를 바르면서 여행을 좀 더 하다가 무사히 귀국했지만, 곧 부스럼이 욱신거리며 아프고, 날이 갈수록 번져만 갔다. 결국 더는 참을 수 없게 된 그녀는 병원을 찾아갔다. 의사가 그녀의 종기를 보는 순간, 종기 속에서 무엇인가 기어 나왔다. 자신의 얼굴로부터 기어 나온 것을 알아차린 그녀는 쇼크로 정신을 잃었다. 종기로부터 기어나오는 것은, 무수한 량의 거미 새끼였다.



4. 금방 전에 죽어버린 여성을 위한 장례식이 교회에서 거행됐다. 장례식이 다 끝나갈 무렵, 장례 도우미들이 관을 옮기는데 실수로 관을 벽에 부딪혀서 관이 조금 열리게 되었다. 그러자 그들은 희미한 신음소리를 듣게 되었고, 그들이 관을 열자 죽은줄 알았던 여성이 살아 있는 것이 아닌가? 그녀는 그 후 10년이나 더 살다가 죽게 되었다. 장례식이 10년 전의 같은 교회에서 다시 열렸다. 장례식이 다 끝나갈 무렵에 또 도우미들이 관을 옮긴다. 그들이 옮기려 하자 그녀의 남편이 큰 소리로 외쳤다. '벽에 부딪히지 않게 조심해!'



5. 마약거래상인 친구 두 사람이 집에서 마약을 피우다가 배가고파 피자를 주문해 먹기로 했다. 하지만 마약에 취해서 정신이 없었던지 피자가게가 아닌 911(미국의 119)로 전화를 걸었고, 주문대신 911대원의 목소리가 들리자 황급히 수화기를 내렸다. 그런데 근처를 순찰하던 경찰이 911로 부터 누군가 전화를 걸다가 급히 끊었다는 연락을 받고 주소를 찾아내어 그 집의 문을 두들겼다. 마약에 취한 거래상은 제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문을 열어주었고 그 자리에서 현행범으로 체포되었다.



6. 평생 산 채로 매장된다는 공포에 시달린 한 남자가 있었다. 그는 미리 무덤을 사서 전화를 연결해놓았고, 몇 년 뒤에 세상을 떠났다. 남자는 그 무덤에 안장되었고, 남자의 부인은 홀로 여생을 보내고 있었다. 어느 날, 그 남자의 딸이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계속 통화중이었다. 엄마가 전화를 오래 쓰지 않는다는 사실을 잘 아는 여자는 이상한 예감에 어머니의 집을 찾았는데, 엄마는 수화기를 손에 든 채 숨져 있었다. 사인은 심장마비. 엄마는 남편의 곁에 안장되었다. 영문을 알 수 없었는데, 아버지의 묘에 들어가고 나서야 모든 것이 분명해졌다. 무덤 안에 설치된 전화 수화기가 내려져 있었다.



7. 어느 소년이 가게에서 찍어먹을 수 있는 분말가루가 있는 사탕을 샀다. 그 분말에 사탕를 찍어서 먹으면, 입 속에서 '톡톡' 하고 튀는 식감에 매료됐던 것이다. 집에 돌아가서, 이 캔디를 먹으면서 냉장고에 있던 콜라를 꺼내서 한 모금 마셨다. 순간 '팝!' 하는 굉음이 울렸다. 콜라의 탄산과 분말가루의 '톡톡' 하고 튀는 충격이 섞여, 소년의 입 속에서 폭발이 일어나 버린 것이었다. 소년은 병원에 실려갔고 다행히 목숨은 건졌지만, 당분간은 아무것도 먹을 수 없게 되었고, 오직 링겔에 의지하는 생활을 보내야 했다.



8. 오키나와에 사는 남성이 살무사를 잡아 한 병 속에 넣었다. 거기에 강한 도수의 소주를 채워 뱀 술을 만드려고 한 것. 수개월후, 남성은 '이제 마실만 해 졌겠지.' 라며 살무사를 넣어둔 병의 뚜껑을 열었다. 그 순간 병의 입구로부터 굉장한 기세로 살무사가 튀어나와 남성의 목을 물었다. 순식간에 당한 남성은 전신에 독이 퍼져 술병을 안은 채 죽어버렸다.



9. 도로 교통법에서 '!(느낌표)' 마크의 설치 기준은, '그 외의 위험' 으로 알려져 있다. 이 표지 아래엔 보조 표지로 '갓길 주의', '오르막 심함' 이런 식으로, 그 장소에 어떤 위험이 있는지 알려주는, 직사각형의 플레이트가 붙어 있다. 하지만, 일부 지역에 보조 표지가 붙어있지 않은 곳이 있다. 무엇을 조심해야 할 지 모르는 장소에 있는 '그 외의 위험' 의 표식. 그 장소엔 유령이 나오므로, '유령 주의' 를 알려주는 표지이다. 국가 기관이 영혼의 존재를 인정할 수 없어, 그 외의 주의를 나타내는 보조 표지를 달지않고서 '유령 주의' 를 표시하고 있다.



10. 총기, 방탄복 등을 파는 밀리터리 샵에서 미군이 실제로 사용하던 상품이 입고되기도 한다. 실전에서 쓰고 남은 실탄이나 자켓 같은 것들 중에 전사한 사람이나 중상을 입은 사람이 입었던 군복도 있어서 밀리터리 샵의 군복 코너 부근에서 군인들의 사념이 소용돌이 치기에 유령이나 헛것을 보는 사례가 많다고 한다. 이러한 군복을 구입하면 집에 군인의 영혼이 붙어버린다고 한다.


11. 지상에 떨어진 태양, 태양의 불꽃은 지상을 휩쓸었고, 하늘로 솟구쳤다. 거대한 죽음의 전달자는 모든 종족을 말살하려는 신의 의지처럼 보였다. 불이 휩쓸고 간 뒤의 모든 것은 오염되어 지옥이 펼쳐졌다. 인류가 만들어낸 최악의 무기 핵폭발에 대한 기록같지만 실은 이것은 고대 인도 문헌에 나와있는 글귀 중 일부를 의역한 것. 이 밖에 빛나는 거대한 창이 쏘아졌을 때 30만 대군도 한순간에 죽어버렸다. 벼락보다 강렬하게 폭발한 무기로 인해 적의 전사들은 불에 타버린 나무처럼 쓰러졌다와 같은 기록들도 남아 있다. 4,000년 전 지상을 휩쓸어버린 이 무기의 정체는 무엇일까?



12. 1987년 9월 18일 브라질, 고이아니아시에 있던 한 병원이 이전하면서 폐허가 되었다. 당시 마을 사람들은 폐허가 된 병원을 둘러보다가 신기한 물질을 발견하였고, 폐품 회수 업자는 이 빛나는 신기한 물질을 사람들에게 팔았고, 사람들은 반짝이는 것이 신기하여 몸에 바르거나 마셨다. 조사결과 그 물질은 세슘137로 밝혀졌다. 그 결과, 250명이 *피폭, 4명이 사망했다. 병원은 암치료 병원이였고, 방사선 치료기구에 **코발트60 과 ***세슘137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폐원하면서 정부에 코발트60만 회수 신청 했다고 한다. 세슘137의 처리를 재촉했지만 대답을 듣지 못했다고 한다.

*피폭 : 방사능에 노출됨.

코발트 60 : 코발트의 방사성 동위 원소; 암치료용

세슘 137 : 세슘의 인공 방사성 원소



13. 1979년 10월 26일, 박정희는 최측근이었던 김재규에게 총살으로 생을 마감하고 만다. 이 때 박정희의 시체는 총격에 너무도 끔찍하게 훼손되어, 유족들의 충격을 우려한 수습팀에서는 시체에 봉합수술을 비롯한 성형외과수술을 거친 후 유족에게 공개했다.



14. 불가리아의 어느 마을 산속에 식인의 관이라고 불리는 3층짜리 건물인 저택이 있었다. 1881년에 현지의 사람들에 의한 조사가 있었지만, 저택에 들어간 사람들이 저택으로부터 돌아오는 일은 없었다. 1923년의 조사 이후 출입금지가 되어 있는 저택 앞을 사냥꾼이 지나갔는데 저택은 2층 건물이었다고 한다. 현재, 저택이 있던 장소에는 정원은 남아 있지만, 건물은 남아 있지 않다.

 

 

15. 워싱턴에 있던 가티다리는 13일에 늘 따라다녀진 다리였다. 언제부터인지, 매월 13일에 반드시 사고가 일어나게 되었고, 사망자도 자주 나왔다. 그리고 완성으로부터 13년 후에 13사람의 사람이 지나가던 중 가티다리는 붕괴했다. 그 날도 13일이었다. 무너진 교량중에서는, 그 때 죽은13개의 유골이 발견되었다.

 

 

16. 귀는 자극을 줄수록 좋다. 귀는 약간의 자극으로도 발달하고 두께도 생긴다. 관상학적으로 귀가 작아도 두께가 있으면 운세가 좋아진다고 한다. 그러므로 자주 자극을 주어 귀에 두께가 생기도록 하는 것이 좋다.

 

 

17. 3차원 으로 입장하는 연구는 미국과 소련에서 비밀스럽게 진행된 적이 있었다. 하지만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것은 포기해야 했는데, 그 이유는 실험에 성공한 물건들마다 겉과 속이 바뀌어져 있었기 때문이다.

 

 

18. 프랑스에서는 '소'에 비유하는 것을 최고의 욕이라고 한다. 또, 스페인에서는 '암승냥이', 중국에서는 '거북이'라고 하면 당장에 원수지간이 될 정도로 모욕적인 말이다. 우리나라, 회교도 그리고 게르만 민족들은 개에 관련된 욕을 많이 한다.

 

 

19. 충무공 이순신은 성깔 있는 어린이였다고 한다. 8세 때 원두막에 가서 참외를 달라고 했다가 거절당한 공은 질풍같이 말을 몰아 참외밭을 망가뜨렸으며, 그 뒤로는 원두막 주인이 언제나 참외를 거저 주었다고 한다.

 

 

20. 동물의 재판. 중세에는 동물들도 로마 카톨릭교에 의해서 종교재판을 받고, 공적으로 처형되었다. 새와 늑대 곤충까지도 재판에서 마귀로 혹은 이단으로 처리되어 고문을 받거나, 처형되기도 했다.


(이글은 '태극기'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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