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루... ㅠㅠ

십년 하고도 일년전.... 힘든 미국생활에서 유일한 나의 친구였던 나루... 룸메의 강아지... 그러나 그당시 룸메는 직장인이었기에 바빴고 난 학교 끝나고 오면 할일이 없었기에 항상 나루와 함께 집에있었지... 그날 배운것을 나루에게 얘기하며 복습했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명실상부 나의 배프였다... 한국으로 돌아오던 날도 나루와 해어지는게 아쉬워 나루를 안고 펑펑울었었지... 나루가 그리워 난 한국에 온지 일주일도 안되 지금의 몽이를 입양했다 몽이와의 추억을 쌓으면서도 나루도 잘 있겠지.... 했는데 후에 룸메가 상황이 안되어 나루를 캐나다로 입양을 보냈고 그 후로는 나도 나루 소식을 잘 듣지 못했다 오늘 오랜만에 그 룸메와 연락이되어 이런 저런 야기를 하다가 문득 나루 소식 들어? 하고 물었는데.... 3년전에 무지개 다리를 건넜댄다 폐에 물이차서..... 그말을 듣는순간 어찌나 눈물이 쏟아지던지.... 울 몽이가 벌써 11살이 되면서 여기 저기 아프다 보니 더더욱 그랬나보다 안그래도 울 몽이와의 이별을 상상만 해도 눈물이 나던 나인데... 나루의 소식을 들으니 그 눈물이 배가되는듯 하다 울 몽이에게 더더더더 잘해줘야겠다 나중에 후회하지 않도록

울 몽할배는 다행히 잘 있어요 음.... 결석이 있긴 하지만.... 유리너리 사료 먹으며 물 많이 먹으며 자연 치료를 기다리고 있어요 사실 이빨도 안좋아서 사료 물에 말아주고 있어요 그래도 일갔다오면 지롤발광하며 반겨주고 산책가면 저를 끌고다님에 감사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여행 하고 사진찍고 글쓰며 먹고 몽이 모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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