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 이야기

안녕! 말 놓을께! 앞의 이야기를 참고해주면은 나의 감정?? 이 잘 이해할 수 있을 꺼라고 생각해! 시작한다!! 오늘은 만남-썸-썸의 끝-사귐 사귐, 즉 마지막 이야기야 앞 편에서 연락이 끊켰다고 했잖아? 그래서 끊킨 채로 학교생활 즐겁게 했어, 설마가 역시나 나의 대한 마음이 완전히 떠나버린 거 같은 거지..그래서 아..그렇구나 하며 나도 무시하며 지냈어, 속으로는 당장이라도 붙잡아서 요즘 왜 연락 안 되고 설마 걔 좋아하냐고 따지고 싶었지만 내 성격상 그런 거 잘 못해서..어쨋든 내가 대회 음악 준비로 한창 바쁠 때 음악수정이 끝나지 않을 때 어느 하루가 일이 갑자기 잘 안 풀리는 거야 음악과 영상이 맞지도 않고 가뜩이나 마우스도 떨어져서 고장날 뻔 했었지 그래서 너무 힘들고 지금까지 싸여왔던게 쏟아져 나왔어 진짜 펑펑 울었지 그랬더니 울음이 좀 그치고 난 뒤로 갑자기 남친이 나를 툭툭 치더라? 그래서 걍 봤더니 나한테 자기 유에스비 주고선 아마 이거 내꺼여서 용량 없을꺼야, 여기다가 저장해 이러는 거야? 그래서 받았는데 그냥 다시 돌려줬어. 어쨋든 또 그렇게 어정쩡 지내다가 우리가 책상을 침대처럼 만들어놓고는 난 그 밑쪽이 되게 편안해 보이길래 들어갔지 근데 남친 무리가 책상 뚫린 쪽을 패딩으로 막아놨어 그래서 (욕 포함) ㅈㄴ 편함 이야~ 개 꿀~ 이렇게 하면서 잤어(?) 남친 무리는 내 바로 앞에서 얘기하고 그러다가 남친이 내 쪽으로 손을 주는거야 난 잠결에 내 손인 줄 알고 잡고 잤지 근데 날 때리더라고 그래서 아 ㅆ 망했다 이러고 다시 잤어 그러다가 뭐..댄스대회 당일날 반 차례 기다리는데 남친이 바로 내 앞 자리였어 나한테 눕는 거야?! 어깨에 기대고 그래서 그냥 누우라고 했지 계속 누워있더라? 뒤에선 여우가 이것 봐 이래서 일으켜 세워줬지 그렇게 끝나고 남친이랑 연락을 아예 끊었어 2달동안(1월부터2월) 그러다가 남친이 선톡으로 자냐? 라고 왔고 그 뒤로 연락 계속 이어오다가 3월4일날 내가 고백해서 받아줘서 지금 사귀고 있지 근데 알고 보니깐 내가 좋아하기 한참 전부터 나 좋아했더라고 그리고 시험때 나 운거 진심으로 걱정하고 맘에 걸렸었다고 자신이 연락 안되서 내가 카톡 도배하고 보이스톡 걸었는데 좋았다고 암튼 이야기는 끝! 지금까지 봐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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