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19년 5월 2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자유당 강효상 의원이 한미 정상 간 통화내용 유출과 관련해 “친한 고교 후배가 고초를 겪고 있는 것 같아 가슴이 미어진다”고 밝혔습니다. 강 의원은 “당연한 의정활동에 대해 기밀유출 운운은 가당치 않은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래서 당황한 후배가 전화해도 양아치처럼 쌩 까고 안 받았구나...


2. 바미당 내홍을 수습할 혁신위원회 구성을 놓고 계파 간 신경전이 뜨겁습니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혁신위 설치에는 모두 공감하면서도 혁신위의 구체적 권한과 활동 기간, 혁신위원장 문제를 놓고는 다른 속내를 품고 있어서입니다.

이러다 3번 달고 출마들은 할는지 모르겠어... 얼마 안 남았는데 말이지~


3. 한미 정상 간 통화내용 유출 파문과 관련해 보수성향의 외교 원로들이 잇따라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는 모습입니다. 전직 외교관들이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안에 대해 공개적인 입장을 표출하며 ‘플레이어’로 참여한 것은 이례적입니다.

범죄와 관련해서는 진보와 보수 구분 없이 단호해야 하는 게 정답~


4. 외교부가 한미 정상의 통화내용을 유출한 외교관과 강효상 의원을 형사 고발키로 결정했습니다. 외교부는 통화내용 유출에 대한 보안심사위원회 심의 결과를 토대로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강효상 의원께서 전방위적으로 탄압을 받고 계시니 많이 힘드시겠다...


5. ‘양정철·서훈 회동’ 사실 외에 다른 사실관계가 전혀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자극적 단어를 사용한 무리한 ‘추측성 보도’는 부적절하다는 지적입니다. 또한, 연예인 사생활 캐기식의 취재 행태가 인권침해가 될 수 있다는 비판입니다.

오얏나무 아래에서는 갓끈도 고쳐 매지 말라는 얘기가 다 이유가 있는 게야~


6. 양정철 민주연구원장과 서훈 국정원장의 만찬 회동에 동석한 것으로 확인된 김현경 MBC 기자가 참석자는 자신을 포함해 세 명뿐이었다고 밝혔습니다. 김 기자는 “기자가 동석한 상황에서 무슨 민감한 얘기 나오겠나"라고 전했습니다.

아마 좌파 방송 MBC를 장악해 선거에 활용하려는 거라고 우길 듯~ 분명~


7. 뇌물수수와 성폭행 등 혐의로 구속된 김학의 전 차관과 건설업자 윤중천 씨가 검찰 조사를 사실상 거부하고 있습니다. 법조계에서는 김 전 차관 등이 검찰에서 입을 다물고 시간을 끌다가 기소된 이후 무죄를 주장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박근혜 정부에서 한번 성공했다 그건데... 세상이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아~


8. 부처님 오신날 ‘합장’ 논란과 관련해 황교안 대표가 뒤늦게 불교계에 대한 공식 사과를 했습니다. 황 대표는 “제가 미숙하고 잘 몰라서 다른 종교에 대해 이해가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면 불교계에 사과드린다”고 말했습니다.

미숙하고 부족한 양반을 대표로 모시고 있으니 그게 문제라니까~


9. 야스쿠니신사에서 한반도 출신 군인·군속을 합사에서 빼달라며 유족들이 제기한 소송에서 일본 법원이 유족들에게 패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5년 7개월 끌었던 이번 소송은 판결 이유에 대한 설명 없이 '5초' 만에 끝났습니다.

우리 대법원의 강제 징용 판결에 대한 보복성 판결 같아... 쪼잔한 것들~


10. 국내 기술로 개발돼 군이 '10대 명품 무기'라고 자랑했던 K-11 복합형 소총이 결국 폐기 수순으로 가닥 잡혔습니다. 그동안 잦은 고장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결국 방위사업청이 개발 사업 중단이 타당하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1천억 원 피 같은 혈세를 허공에다 날리면... 누가 책임지는 건데?


11. 삼성전자 앱스토어에서 일본 제국주의의 상징 '욱일승천기'가 그려진 스마트워치용 바탕화면이 버젓이 팔렸습니다. 외국인 개발자가 만든 건데, 삼성 측은 논란이 일자 콘텐츠 관리 담당자의 실수라며 급히 판매를 중단시켰습니다.

외국인 개발자가 아니라 왜국인 개발자였던 모양이네... 그런 거야?


12. 우리나라 집값 변동성이 OECD 국가들과 비교해 안정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만 따져도 런던, 베를린, 시드니, 상하이 등 세계 주요 도시와 비교해 상승 폭이 크지 않고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안정적으로 쭈욱 집값 상승세를 타고 있다는 얘기로 들리는 데... 그치?


13. 50대 사업가를 납치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국제PJ파 부두목이 자수 의사를 밝혔지만, 경찰이 이를 거절했습니다. 부두목 조 씨가 죽일 의도가 없었다며 “광주에서 수사를 받게 해달라”는 전제조건을 달았기 때문입니다.

광주에 ‘버닝썬’처럼 관리하는 뭔가가 있는 모양인데... 재미난 세상이야~


14. 세계보건기구 WHO가 신체적이거나 정신적인 ‘극도의 피로’ 상태인 번아웃을 ‘공식적인 질병’으로 분류했습니다. 번아웃은 오랫동안 내재돼 있던 극심한 업무 스트레스로, 이제는 사람들의 의료기록에도 성문화될 전망입니다.

근면 성실한 사람일수록 번아웃 상태에 빠진다고 하지요... 내 얘기 아닐까?


자유당 “양정철 만난 서훈, 국정원법 위반으로 고발”.

외교부, 정상통화 유출 징계절차 착수 "온정주의 없다".

자유당, '강효상 감싸기' 명분도 여론도 불리 한발 물러나.

기밀유출 외교관 “강효상 ‘나만 참고하겠다’ 강조했다”.

하태경 "국가유공자 모욕시 가중처벌" 최종근 법 발의. 

청와대, 전교조 법외노조 직권 취소 ‘불가 원칙’ 굳힌 듯. 

‘김학의 재조사’ 최종보고 ‘봐주기 수사’ 만장일치 결론. 

U-20 월드컵, 대한민국 남아공에 1:0 승리 16강 희망. 


우둔한 인간은 항상 철면피한 폭력을 휘두른다.

- R.W. 에머슨 -


성폭행하다 걸려도, 도둑질하다 걸려도, 뇌물 받다 걸려도, 취업청탁하다 걸려도 국가 기밀을 유출하다 걸려도 결론은 ‘정치탄압, 야당탄압’.

멀쩡한 헌법을 앞에 두고는 ‘헌법 수호’. 고문도 탄압도 억압도 받아 본 적 없는 양반들이 시상식 레드카펫 같은 곳 위에서 ‘독재 타도’를 외치는 현실.

오직 ‘기승전 문재인’만 외치는 자유한국당.

이제는 단호하게 우리가 외쳐야 할 때입니다.

“자유한국당은 해체하라”라고 말입니다.

조선일보 자유한국당 없는 세상을 위해 오늘도 전진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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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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