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건너 광고 구경] “MONA LISA BY PERRIER”

https://www.youtube.com/watch?v=0sDrr0L3VdY

페리에 탄산수 광고입니다.

모나리자가 관람객들의 페리에를 마시고 싶어서

손을 뻗는다는 이야기까진 광고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발상이죠.


근데, 이런 설정이 확장되기 시작합니다.

페리에를 마시고 난 후의 모습들이 숨통을 확 트일 정도로 시원하게 펼쳐지죠.


일단, 박물관 밖으로 빠져나오고, 희안한 패션을 시도하고,

동성의 누군가에게 키스를 하고, 그림 그리기에 합류하고,

줄넘기에 난입하고, 지하철에서 미친듯이 춤추고,

한마디로 고삐 풀린 망아지마냥 하고 싶은대로 마음껏

뭐든지 해냅니다. 마치 그래야 속이 다 풀릴 것처럼.


여기서의 아이디어는 만약 고전 속 모나리자가

페리에를 마시면 어떻게 될까,를 가정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그 가정에서 예상치 못한 결과까지 갈데까지 가는거죠.


몸에 난 모든 구멍들이 확 뚫리는 것만 같은 광고,

페리에 광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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