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건너 광고 구경] 게토레이의 Every Day is your day

https://www.youtube.com/watch?v=xQkSyv_arYY

단 며칠 차이로 나이키와 게토레이의 광고가 온에어 되었습니다.

그것도 플레이어 에스코트라는 같은 소재로 푼 두 광고가 말이죠.


플레이어 에스코트는 앞서 나이키 광고에서 설명 드렸듯이,

A매치 축구경기에서 선수들과 아이들이 함께 손을 잡고 입장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우연히도 같은 시기에 같은 소재의 광고가

나란히 온에어된 것이죠.


한쪽은 스포츠의류 브랜드인 나이키,

다른 한 쪽은 스포츠음료 브랜드인 게토레이.

이 두 브랜드가 똑같이 플레이어 에스코트라는 소재로

광고를 만들었지만, 그 주제와 풀어가는 방식은 조금 다릅니다.


게토레이 광고에선 나이키와 달리,

축구꿈나무로 보이는 여자아이가 환상적인 공간에서

볼을 몰아가며 뛰어갑니다.


오늘은 너의 날이야,라는 미아 햄의 한마디와 함께 말이죠.

그리고 아이에게 축구를 가르쳐주듯 조언을 해줍니다.

그렇게 아이는 자신감을 얻게 되죠.

그 아이가 바로, 미국 여자축구계의 ‘영건’으로 불리는

공격수 말로리 퓨입니다.

그럼, 그녀에게 조언해준 선수는 누구냐고요?

바로, 세계 여자축구에서 150골 대기록을 세운

전설적인 미국 축구선수, 미아 햄입니다.


이 모든 사실을 알고 보면, 이 광고의 마지막에 나오는

메시지에 고개를 끄덕이게 되죠.


Every generation fuels the next.

(모든 세대는 그 다음 세대의 에너지가 된다)


선배는 늘 후배에게 영감을 주기 마련이죠.

그것이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그래서 선배의 어깨가 더 무거운가 봅니다.

자신을 바라보며 꿈을 키우는 누군가 있기 때문이죠.


더 땀 흘려야 한다는 메시지를

게토레이는 이렇게도 전달해주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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