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장. 오하요 일본

오늘하루도 고생많으셨어요 ㅎㅎ

내일은 현충일이군요.

나라를 위해 목숨바친 호국영령과 순국선열들을 위해 묵념한번 하고갈게요.


오늘은 본격적인 교토 이야기를 해보려해요 ㅎㅎ

그럼 잘부탁드려요~


이른 아침. 한인민박답게 조식은 한식이다.

아침을 먹고 감사인사를 드린 후 오사카성으로 출발한다.

역에서 내려 오사카성으로 걸어가는 길. 몇년전에도 있었던 전통 가옥이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지은 곳이라 살짝 거부감이 드는곳이다. 그의 동상도 있다.

과거 몇번 소실되었지만 콘크리드토 다시 지은 건물이다. 내부에는 전망대도 있다고 한다.

오사카성 주변에는 가판대가 많았다. 그중 빙수를 먹기로한다. 얼음가루에 시럽을 뿌려준다. 달달하고 시원한게 더워 지쳐가던 우리에게 청량감을 준다.

오사카성의 해자는 넓고 깊다. 산책하는사람, 운동하는 사람으로 가득하다. 공원으로 꾸며두어 걷기 참 좋은 길이다.

이제 교토로 갈 시간이다. 우리는 교토역으로 가는 기차를 타러 간다. 일본의 지하철은 노선마다 다른 기업에서 운영하는 경우가 많아 환승이 매우 까다롭다.

처음 일본에 왔을때 얼마나 길을 잃었던지...

꼭 노선의 색을 기억하도록 하자.

교토역에 도착했다. 벌써 점심때가 조금 넘은 시간. 배가 매우 고프다. 오늘 점심은 규카츠! 역 근처에 맛집이 있다고 한다. 맛집이니 놓칠수없지.

교토라 그런가 기모노나 유카타를 입고 돌아다니는 사람이 자주 보였다. 서울에서 한복을 입고 다닌다고 생각하면 되려나.

그렇지않아도 요즘 서울에서 한복을 입고 다니는 사람이 많이보인다. 정말 좋은 일이라 생각한다. 누군가는 전통과 너무 다르다고 싫어하는데 나는 오히려 전통의 의미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지금 전통이라고 하는 한복도 사실 조선 시대 이전의 옷에서 당시의 상황에 맞게 대선한 것인만큼 특징적인 부분은 살리되 지금에 맞게 바꾼 개량한복은 정말 잘한 일인듯하다. 간편하게 입을수있게함으로써 접근성도 높여주어 오히려 인식이 더 좋아지지않았는가.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보니 식당에 도착했다.

주문과 함께 잠시후에 식사가 나온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다! 정말 맛있는 규카츠다. 소스도 딱 내입맛에 맞다. 이래서 일본은 식도락여행이라고 하나보다.

우리는 식사후 숙소로 이동한다. 에어비엔비를 통해 집을 하나 빌렸다.

우선 체크인을 하고 장을 좀보고나니 해가 지려한다.

교토의 첫날인 만큼 이대로 보내기 아까워 기온거리로 나간다. 기온에서 저녁을 먹기로한다.

밥먹으려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데 다 사람이 가득가득하다.

결국 일본식 중국집에 들어간다.

라멘과 챠한이라는 볶음밥위주로 파는 곳인데 우리가 선택한곳은 그냥 그런맛이었다.

식사 후 기온거리 산책을 나선다. 기온거리에서 조금 골목길을 들어가면 이런 냇가 주볌으로 술집들이 많이 늘어서있다. 분위기가 매우 좋다.

기온거리를 돌아다니며 간식거리를 샀다. 아쉽게도 늦은시간에 왔다보니 연 가게가 거의없거나 있더라도 다팔렸단다. 다음에는 좀더 일찍와야겠다 생각하며 근처 스벅에서 커피와 아까 샀던 간식을 맛본다.

교토 첫날인데 그냥 자기 아쉬워 맥주하나와 편의점 과자랑 빵을 사왔다. 내일은 본격적인 투어의 시작이니 가볍게 분위기만 즐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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