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스넬 귀신과 수상한 엄마 악몽썰

제가 새벽4시까지 데이터베이스 작업을 하고

너무 피곤해서 잠이 들었는데


꿈속에서 오빠의 컴퓨터를 이용해서 스트리밍 소프트웨어로 노래를 검색하려고했습니다


그 소프트웨어를 실행하자,

광고창으로 웹툰 하나가 나왔어요

평소에 웹툰을 잘 안봐서 한번쯤 봐야할것 같았어요

웹툰 제공사이트는 코코스넬 이였던거같아요


로맨스이야기 인거 같아서 만족스러웠는데

갑자기 웹툰 속 주인공이 뒤쪽을 보면서

멈칫하는 장면이 나왔어요


그런데 갑자기 웹툰을 보던 창이 닫아지고

http://tr.cockco 주소의 새로운 창이 뜨면서

검정색 배경화면에 흑백유럽풍 건물앞

흑백 심령귀신이 서있었어요

그래서 재빨리 x를 클릭해서

검정색 배경화면에 갈색목재 계단이 있고

흑백 심령 여자?귀신이 계단에서 내려오는데


계속 x를 클릭해도 사라졌다가 다시 새창이 나오고

연속사진처럼 계단을 내려오다가 어느순간부턴 먹통이되어

X를 눌러도 창이 사라지지않았어요

여자귀신이 화가났는지

입을 벌리고 화면 가득히 얼굴을 들이대고 소리를 지르는거에요

그래서 너무 무서워서 저는 도망을 가려고 했습니다.

심령귀신의 손이 바닥에서 올라와 제 오른쪽 발목을 잡았어요

도와달라고 소리를 지르니까 오빠가 방문을 열고 들어왔어요


오빠도 모니터속 귀신이 나온 사이트가 보이나봐요

내가 코코스넬을 들어간적 있는데 이제는 들어가면 안되겠다

이러고 작업관리자를 열어 창뿐만아니라

코코스넬 관련된 exe모두 태연하게 꺼버렸습니다

오빠는 방에서 나가고 저혼자 방에서 한참을 멍때렸어요

그리고 생각이 정리될 때 쯤에 거실로 나왔어요


오빠가 밖으로 나갔는지 집에서 사라졌어요

엄마가 화장실문에서 나왔어요

저는 엄마한테 오빠 어디갔어? 물어봤더니

"몰라 밖으로 나갔겠지"라고 제 시선을 회피했어요


엄마가 검정색옷을 안좋아하는데 꿈속에선 검정색츄리닝에 검정색옷을 입고있었고

옷이 까매서 무슨색인지는 모르지만

옷에 거뭇거뭇 얼룩같은게 많았어요

저는 엄마가 머리를 감아서 옷이 물에 젖은줄 알았어요

그리고 엄마는 거실에 나와 노란색 앞치마를 입어요


저는 다시 방안에 들어가서 제가 작업했던

데이터베이스를 열어보니 제가 쓴 데이터값은 없고

갱신일 정보는 중국어로 되어있고

입력내용이 星期一에 왕궁이 죽은 헛투로 쓴

내용들이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내용들을 다 지우고 다시 쓰려는데

자꾸만 심령귀신이 생각났어요


귀신만난 이야기를 남들에게 하면 안좋다 들어서

엄마에겐 이 일을 아직 말하지않았어요


엄마한테 가서 저 오늘 집중이 안되서 작업을 못하겠어요

옆에 있어주세요 이랬더니 엄마가 승낙을 했습니다


제가 손을 떨어서 내용을 입력 못하자

엄마는 제가 답답했는지

"아직도 무서워? 엄마가 입력하는거 봐바"

이러면서 엄마는 전에 써져있던 중국어와 헛투로 쓴 이야기

그대로 쓰고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당황해서 엄마 이거 어떻게 썼어? 물어봤더니


엄마가 웃으면서

" 원래 입력했던 내용이지 않았니?"

저한테 다시 물어봤어요


그런데 저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엄마가 들어오기전에 데이터베이스를 내용을 모두 지웠단 말이에요.

그리고 데이터베이스 접속 비밀번호가 걸려있어서

엄마는 제가 없는이상 내용을 볼 수 없었어요


저는 크게 멘붕이 왔지만 억지로 웃으면서

한자로 쓰면 남들보다 있어보이고 좋지 星期一..

왕궁이야기 그렇구나..

이러다가 저는 참을 수 없는 큰 공포감이 밀려와서 일어났습니다


일어났을때 당시 가슴쪽은 바닥에대고 누워 양쪽 다리는 천장을 향해 올라가 있었습니다

제가 악몽을 꿀때마다 이런 자세로 잠을 잡니다

그리고 또 기분나쁜건

오른쪽 발목이 오랫동안 손으로 잡고있다가 놓은것처럼 피가 갑자기 통하는 느낌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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