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중 설렘썰

중학교 올라오면 잘생긴 애들 많다길래 기대하면서 올라왔는데 일단 우리반 포함 옆반엔 잘생긴 애가 하나도 없었어 근데 언젠가 부터 저쪽 멀리멀리 있는 반의 2학년때부터 알고지냈던 남자애랑 연락을 하기 시작했어 걔가 어릴땐 되게 못생긴 편이었는데 걔가 딴학교로 전학가고 떨어졌다가 중학교 올라와서 만나니까 애가 되게 잘생겨졌더라구..

그래서 계속 연락을 하고 지내다가 갑자기 걔가 고백을 했어 처음 고백했을때는 안받았는데 며칠있다 고백하니까 마음이 끌리는거 있지.. 그래서 받아줬어

그리고 쉬는시간 마다 걔가 우리반 앞에 찾아오고

점심째면서 놀고 그랬지 점심시간에 막 얘기를 하면서 놀고있는데 애가 갑자기 내 어깨를 안듯이 끌어당기는거야 슬리퍼 날라온다고... 걔 아니었으면 슬리퍼에 머리 맞을뻔했어 내가 키가 쫌 작은편이라 키가 150이 안넘는데 남친은 160이 넘는단 말이야 키차이가 엄청 나는데 애가 나를 끌어당기니까 내가 걔품에 쏙 안긴꼴이 된거지 첨엔 아무생각 없었는데 정신차리고 보니까 걔 심장소리가 너무크게 들리는거야 쫌 웃겼는데 나도 그런건 아닐까 해서 ㅋㅋㅋ 아 뭐 그랬다구 ㅋㅋㅋ 그리고 방과후에 학원없는날 이라서 집가야 하는데 집이 쫌 멀어서 같이갈 친구가 없었단 말이야 그래서 남친한테

나 좀 데려다 줘라

했더니 애가 싫데...그래서 내가

나빳네~

라고 하고 집으로 가는도중에 옆에서 갑자기 누가 내손을 잡는거야 그래서 깜짝놀라서 옆을봤는데 남친이 해맑게 웃으면서

저기 신호등 앞까지만 데려다 줄게

이러면서 손을 꼭 잡고 데려다 줬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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