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그때의 나는,

극치였었다

한 봉지의 라면 8조각으로 나눈 부스러기

세숫대야 크기의 국물...

그때 당시

돌이켜 보면

의지였었나

아니면

무뢰한이오만이었나..


솔직히 그때를 망각한지 오래다,

지닌 채

나는 그저 살아 보련다...


:나는 겨우, 하나를 깨닫게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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