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썰「하」(반말)

남자애 A가 가정 시간에 졸고 있는데 볼펜으로 내 머리 딱 걷더니 턱을 잡고 올리는 거야... 와 순간 비몽사몽했는데 눈 커지고 쪽팔리고 개설레고 엄청 놀라있었는데 내가 침착한 척 '' 왜?'' 이러니까 나긋하게 " 저기 보라고 " 하고 볼펜으로 칠판 쪽 가리키는 거야.. 그래서 우리 썸 타나보다 생각했는데 하루는 A가 나 때문에 삐진 거야 그래서 걱정 되갖고 전화해서 " 니 삐졌냐? " 했는데 " 몰라.."이래서 계속 화 풀라고 그랬더니 " 니 나 좋아하냐 "하고 A가 물어보는 거야 순간 목소리 개 좋고 설레서 " 어 나 니 좋아해 " 했지 그랬더니 걔가 " 좋아하면 좋아하는 거지 뭘 그리 내빼냐 " 그래서 또 설렜다.. 저녁에 톡으로 진게하는데 " 내가 너한테 고백하면 어떨 거 같냐 " 이런 질문하고ㅠ 하ㅏ.. 결국엔 그냥 좋아한다고만 말하고 끝냈지.. 지금은 남사친 여사친 사이로 지내고 있어.. 말 설레게 하는건 여전한데 지금은 너무 편해진지라..ㅎ 현실적으로 걔랑 사귀기엔 내가 너무 힘들 것 같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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