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급을 받아서 옷장속에 고이 넣어두었건만.. 쥐라는 녀석이 밤새내 모두 갉아먹었다.. 그래서 끝끝내 이녀석을 생포하여 내 설움과 억울함을 몸소 체험하게 해주었다.. 재밌는 블로그 기사가 있어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