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토체스’도 나왔다! ‘도타’ 공식 오토체스 게임 ‘언더로드’ 베타 시작

밸브가 <도타 오토체스>의 스탠드얼론 버전 <도타 언더로드>(Dota Underlords)의 베타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현재는 ‘도타 2 배틀 패스’를 소유한 유저들만 플레이할 수 있지만, 약 일주일 후에 오픈 베타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와 같은 소식은 <도타 2>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알려졌다. 현지 시간으로 6월 13일, 밸브는 자사 홈페이지의 블로그란을 통해 <도타 언더로드>의 프라이빗 베타(private beta)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프라이빗 베타에는 ‘도타 2 배틀 패스’(일정 시즌마다 공개되는 패키지 상품으로, 구입한 뒤 미리 설정된 과제들을 클리어하면 스킨 등 일련의 독점 보상을 제공) 소유자들만 참가할 수 있으며, 주요 목적은 서버 부하 테스트(stress testing our servers)다. 


‘도타 2 배틀 패스’ 소유자들은 스팀 라이브러리의 <도타 2> 대시보드에서 <도타 언더로드>를 라이브러리에 추가하는 링크를 확인할 수 있다. 구체적인 날짜를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밸브는 약 일주일간의 서버 부하 테스트를 마친 뒤에 오픈 베타 테스트로 전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픈 베타 단계에 들어가면 게임은 스팀에서 누구나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도록 공개되며, PC뿐 아니라 안드로이드, iOS 등 모바일 버전도 출시된다. 뿐만 아니라 모든 기기에서 크로스플레이를 지원, 랭크 및 게임 진행 상황이 모두 공유된다.


게임은 여러 방면에서 기존의 <도타 2> 커스텀맵과 유사하다. 각종 패시브와 캐릭터 스킬, 디자인 등 커스텀맵에 있던 요소들을 거의 그대로 가져왔다. 대신 UI와 스킬 시인성 등 편의성의 차원에서 여러모로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우선 현재 활성화된 패시브, 캐릭터들이 장착한 아이템 등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바가 우측에 추가됐고, 캐릭터를 구매하는 단계에서도 현재 보유한 영웅의 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칸이 추가됐다. 각종 스킬의 시인성 역시 개선되어, 그 전에는 효과 범위가 명확하게 표시되지 않았던 각종 스킬의 범위가 바닥의 보드에 맞게 사각형으로 표시된다.

밝혀진 바에 따르면, 밸브는 지난 2월 <오토체스>의 스탠드얼론 버전 제작을 위해 커스텀맵 제작사인 드로도 스튜디오와 협상을 시도했으나,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직접적 협업은 어렵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양사는 대신 각자의 스탠드얼론 버전을 제작하기로 하고 서로 지원을 주고 받는데에 협의했다. 드로도 스튜디오는 이에 대해 “<도타 2>의 팬으로서 밸브가 만드는 새 오토체스 게임이 차세대 월드-클래스 게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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